Skip Navigation

조회 수 13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암에 걸려 이제 죽게 되었구나,하고 깜깜한 절망 중에 있었을 때 살 방도를 일러주신 분.

두려운 하나님의 존재가 너무나 거치장스러워서 가기 싫었지만 교회를 할 수 없이 가고

있었던 내게 참 하나님을 가르쳐주신 분.

무엇보다도 성경만 폈다 하면 졸기 일쑤인 내게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잘 읽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일러 주어서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 분.

내 마음 속에 들어 있던 단단한 여리고성을 허물게 하고 진정한 구원을 받아들이게 도와 주신 분.

쓸데 없이 시간 낭비한다고 야단치시는 아버지를 피해 내가 끝까지 뉴스타트의 길로 갈 수 있도

록 힘이 되어 주신 분.

베데스다 못가에서 38년간이나 낫기를 희망하면서 물이 동하기를 기다렸던 그 환자를 직접 찾아

오신 예수를 알기 쉽게 우리에게 찌지직으로 만나게 해주신 분.

스트레스 속에서 죽어가던 내 무의식을 평화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신 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서 공부하고 겸손하게 생을 살아가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

가오는 분.

맑은 영혼을 가진 소년 같은 열정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살고자 늘 노력하는 분.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잘 말해줄 수 있을지 늘 성경 속에서 사는 분.

내 일생의 스승이 있다면 그 한분을 거론할 수 밖에 없는 그 분의 생신(1943년 5월 13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1.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2. No Image 24Mar
    by 나도람
    2009/03/24 by 나도람
    Views 2239 

    104기 날적이

  3. No Image 25Feb
    by 나도람
    2009/02/25 by 나도람
    Views 2379 

    103기 날적이

  4. No Image 26Apr
    by 써니
    2004/04/26 by 써니
    Views 1659 

    老人의 十誡命

  5. No Image 05May
    by 다윗
    2017/05/05 by 다윗
    Views 363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6. No Image 18Apr
    by 애기냉이꽃
    2002/04/18 by 애기냉이꽃
    Views 2393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7. No Image 14Jul
    by 강복연
    2007/07/14 by 강복연
    Views 2843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8. No Image 20Oct
    by 믿음으로의
    2016/10/20 by 믿음으로의
    Views 782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9. No Image 05Nov
    by 산골소녀 ^^*
    2003/11/05 by 산골소녀 ^^*
    Views 1924 

    흰색의 존재이유...

  10. No Image 12Nov
    by 송민경
    2008/11/12 by 송민경
    Views 2472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11. No Image 30Aug
    by 지훈엄마
    2001/08/30 by 지훈엄마
    Views 2682 

    희망이 보입니다

  12. No Image 07May
    by 공광식
    2001/05/07 by 공광식
    Views 3059 

    희망의 싹

  13. No Image 18Apr
    by 공광식
    2001/04/18 by 공광식
    Views 3009 

    희망의 소식

  14.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15.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16. 흔들림1

  17. No Image 28Mar
    by 이찬구
    2003/03/28 by 이찬구
    Views 2299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18. No Image 26Jul
    by 남영학원교회
    2004/07/26 by 남영학원교회
    Views 1717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19. No Image 03Oct
    by 추대훈
    2002/10/03 by 추대훈
    Views 1949 

    후유증...

  20.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