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3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슈벨트의 마왕* 슈벨트가 작곡한 "마왕"이란 노래에 심한 폭풍우 속에서 병들어 죽어가는 자식을 말에 태우고 열심히 달리고 있는 아빠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빠 마왕이 날 잡으러 와요" "아들아 조금만 참아라, 곧 의사에게 도착할거야" "아빠 무서워요, 마왕이 날 잡으러와요" "아들아 이제 다 왔다, 조금만 참으렴" 도착해서 보니 아들은 싸늘하게 죽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몹시 힘들고 병들어 마왕이 우리를 잡으러 오는것 같은 두려움이 밀려올 때가 많이 있습니다. 현재의 고통이 밀려와 우리를 두렵게 만들 때에 여러분 혼자 이 흑암의 빗속을 뚫고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투병생활이 외롭고 힘들지만 여러분을 태우고 가시는 분이 계신다는 진실을 잊지 마세요. 그분은 우리 아빠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는 분 그리고 우리의 세포를 지으신분 그 세포핵 속 유전자에 암호로 모든 비밀을 기록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조금 힘들고 정신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럴수록 정신을 차리고 우리 아빠의 허리를 꼭 잡아보세요. 항암제가, 방사선이, 혹은 어떤 요법이 우리를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빠 그분이 우릴 완치의 길로 생명의 길로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조금만 더 달리겠지만 불안해질 때마다 나를 태우고 가는 분이 누구라는 것만 생각하고 노래를 불러 보세요.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나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우리의 아버지 창조주의 품에 포옥 안겨서 행복한 하루 지내세요.




  1. Re..혹시 뉴스타트 성경공부 모임을 아세요?

    Date2004.05.03 By써니 Views1340
    Read More
  2. 감정의 바다...

    Date2004.11.05 By제임스 Views1340
    Read More
  3. 이미지 파일들이...

    Date2004.08.30 By고무진 Views1342
    Read More
  4. 노래사용 가능한가요

    Date2005.01.23 By김영일 Views1343
    Read More
  5. You Are Blessed!

    Date2004.05.21 ByJohn Views1345
    Read More
  6. 영어 설교라서 안타깝지만.... 혹시 이 박사님과 영어로 들어 실분들을 위해서...

    Date2012.07.08 Byjeong,myung soon Views1346
    Read More
  7. 뉴스타트 가족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Date2003.12.30 By사랑의 듀엣 Views1347
    Read More
  8. 그대를 위한 겨울기도... ^^*

    Date2003.11.28 By박지숙 Views1349
    Read More
  9. 물어볼께있습니다.

    Date2004.06.07 By서덕현 Views1349
    Read More
  10. 유전자에 대한 그림

    Date2004.09.12 By이 무 원 Views1349
    Read More
  11. UVI Treatment- 급한 답변을

    Date2005.02.08 By이경희 Views1349
    Read More
  12. 나 어때....

    Date2003.06.17 Byatom Views1351
    Read More
  13. 누구신가요?

    Date2003.12.09 By이재숙 Views1352
    Read More
  14. 민락동에서 날아온 따뜻한 편지

    Date2004.03.29 By관리자 Views1352
    Read More
  15. 조석훈 님께(목회자 세미나 관련 요청)

    Date2011.08.26 By김석훈 Views1353
    Read More
  16. 135기 참여자입니다

    Date2012.07.04 By지미영 Views1353
    Read More
  17. 이상구박사 진주 세미나 소식~~

    Date2013.09.04 By조석훈 Views1355
    Read More
  18. 조석훈님 부탁드립니다

    Date2011.09.21 By최창열 Views1356
    Read More
  19. 슈벨트의"마왕" 노래를 들으며

    Date2004.05.11 By오색 제비 Views1358
    Read More
  20. 광나루 뉴스타트 8차모임(2011.07.06 Wed) 안내

    Date2011.07.03 By김재용 Views135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