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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변하지 않는다.
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 입을 뿐이다.
나의 생각도 변하지 않는다.
생각이 사각이 들어노는 것을 허락하느냐에 따라
내가 바뀌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산이 변하고 싶어한다고 변할 수는 없다.
변할 때가 되면 변한다.
생각은 변해야되는 필요를 느끼면 변하는 것이다.
필요는 순간순간 느끼는 것이다.
느끼기로 작정할 필요도 없다.
느끼게 되어 있다.
느끼는 것에 정직하면 된다.
오늘도 산처럼 정직하고 거스름 없이 살련다.
================================
┼ ▨ 난 어느덧 병을 즐기고 있다 - 프로이트 ┼
│ 이래선 안되는데....
│ 이제 병은 내 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했다.
│ 도저히 통제가 안된다...
│ 누군가 말했다.....
│ 뭔가 이루지 못했다면 그에대한 간절한 바램이 없기 때문이라고....
│ 난 낫고자 하는 간절함이 부족한 것 같다....
│ 그러나 나의 간절함은 이미 지친지 오래다...

│ 병을 즐기다니
│ 이무슨 한가한 소리인가.......
│ 세상이 이처럼 날 세뇌시키다니.....
│ 난 이런 세상을 언제까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내 신조다....
│ 언젠가 빚은 갚아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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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예원혜 2003.07.24 1476
1072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예원혜 2003.07.23 1464
1071 Re..또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차영철 2003.07.23 1483
1070 Re..예원이가 직접 글을 써서 보냇 편지 현실 2003.07.23 1789
1069 Re..고맙습니다. 김주용 2003.07.23 1451
1068 Re..반갑습니다 김주용씨 이진숙 2003.07.22 1620
1067 안녕하세요. 저 46기 김주용이에요. 김주용 2003.07.22 1574
1066 누나 매형! 큰 암 덩어리를 조그만 바늘하나로 죽이는방법! 3가지! 동생 2003.07.20 1645
1065 서은진,신혜 자매 화이팅! 써니 2003.07.20 1744
1064 Re..살맛,입맛나는 답변 감사의말씀 2003.07.19 1493
1063 Re..요리 설명회에 대해 관리자 2003.07.19 1529
1062 요리 설명회에 대해 부탁의말씀 2003.07.19 1470
1061 이상구박사님 감사합니다... 배성철 2003.07.19 1452
1060 7월 17일 오전강의 56k 생방송 안된점 사과드립니다. 관리자 2003.07.17 1580
1059 감사합니다. 남양우, 이재숙님!! 써니 2003.07.17 1587
1058 노니쥬스의 효능은 어떤가요? jesse 2003.07.17 3866
1057 Re..여기 L.A.도 안나옵니다(다시 정정:나와요) 써니 2003.07.17 1584
1056 친구 감사함 2003.07.17 1974
1055 56k 방송이안나옵니다. 감사 2003.07.17 1631
1054 46기 인터넷 강의 화면이~~ person 2003.07.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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