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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변하지 않는다.
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 입을 뿐이다.
나의 생각도 변하지 않는다.
생각이 사각이 들어노는 것을 허락하느냐에 따라
내가 바뀌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산이 변하고 싶어한다고 변할 수는 없다.
변할 때가 되면 변한다.
생각은 변해야되는 필요를 느끼면 변하는 것이다.
필요는 순간순간 느끼는 것이다.
느끼기로 작정할 필요도 없다.
느끼게 되어 있다.
느끼는 것에 정직하면 된다.
오늘도 산처럼 정직하고 거스름 없이 살련다.
================================
┼ ▨ 난 어느덧 병을 즐기고 있다 - 프로이트 ┼
│ 이래선 안되는데....
│ 이제 병은 내 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했다.
│ 도저히 통제가 안된다...
│ 누군가 말했다.....
│ 뭔가 이루지 못했다면 그에대한 간절한 바램이 없기 때문이라고....
│ 난 낫고자 하는 간절함이 부족한 것 같다....
│ 그러나 나의 간절함은 이미 지친지 오래다...

│ 병을 즐기다니
│ 이무슨 한가한 소리인가.......
│ 세상이 이처럼 날 세뇌시키다니.....
│ 난 이런 세상을 언제까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내 신조다....
│ 언젠가 빚은 갚아줄 것이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3 이상구박사님 감사합니다... 배성철 2003.07.19 1452
3212 요리 설명회에 대해 부탁의말씀 2003.07.19 1470
3211 Re..요리 설명회에 대해 관리자 2003.07.19 1529
3210 Re..살맛,입맛나는 답변 감사의말씀 2003.07.19 1493
3209 서은진,신혜 자매 화이팅! 써니 2003.07.20 1744
3208 누나 매형! 큰 암 덩어리를 조그만 바늘하나로 죽이는방법! 3가지! 동생 2003.07.20 1645
3207 안녕하세요. 저 46기 김주용이에요. 김주용 2003.07.22 1574
3206 Re..반갑습니다 김주용씨 이진숙 2003.07.22 1620
3205 Re..고맙습니다. 김주용 2003.07.23 1451
3204 Re..예원이가 직접 글을 써서 보냇 편지 현실 2003.07.23 1789
3203 Re..또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차영철 2003.07.23 1483
3202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예원혜 2003.07.23 1464
3201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예원혜 2003.07.24 1476
3200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박지성 2003.07.25 1452
3199 남혜우씨를 무대로 써니 2003.07.25 1622
3198 Re..관리자님께 써니 2003.07.25 1490
3197 모니카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선물 file 지킴이 2003.07.27 1734
3196 잠시 웃어보세요 - 씨익 ^_^** file 지킴이 2003.07.27 1458
3195 내마음의 고향같은곳 이강호 2003.07.28 1519
3194 Re..진짜 재미있는 것을 지워서 죄송 관리자 2003.07.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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