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래선 안되는데....
이제 병은 내 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했다.
도저히 통제가 안된다...
누군가 말했다.....
뭔가 이루지 못했다면 그에대한 간절한 바램이 없기 때문이라고....
난 낫고자 하는 간절함이 부족한 것 같다....
그러나 나의 간절함은 이미 지친지 오래다...

병을 즐기다니
이무슨 한가한 소리인가.......
세상이 이처럼 날 세뇌시키다니.....
난 이런 세상을 언제까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내 신조다....
언젠가 빚은 갚아줄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0 안부 이병주 2004.05.17 1258
1499 보이지 않게 하는 사랑 오색 제비 2004.05.17 1188
1498 Re..Ben and Jenny Ann 2004.05.25 1573
1497 미정씨 반갑습니다 Jenny Nam 2004.05.25 1342
1496 Re.우리도 ... 오색사랑의 듀엣 2004.05.25 1169
1495 ㅎㅎㅎ 반가워요!! 비밀~ 2004.05.16 1142
1494 Re..ㅎㅎㅎ 반가워요!! 관리자 2004.05.17 1631
1493 이박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현실 2004.05.14 1554
1492 너무 좋아서 돈으로 사긴 힘든 암치료제 5가지(추가했음) 오색 사랑노래 2004.05.13 1671
» 난 어느덧 병을 즐기고 있다 프로이트 2004.05.13 1581
1490 Re..난 어느덧 병을 즐기고 있다 산지기 2004.05.13 1419
1489 Typing시작 <이상구박사의 오손도손 성경공부>全강의 써니 2004.05.12 1425
1488 HELP!!! Ann 2004.05.25 2183
1487 Re..이멜을 보냈으니 써니 2004.05.25 1885
1486 성경세미나 제5기와 3기를 mp3파일로 가능하실까요? 백예열 2004.05.12 1323
1485 123 오색제비 2004.05.12 1781
1484 슈벨트의"마왕" 노래를 들으며 오색 제비 2004.05.11 1361
1483 이분을 위한 기도를 잊지 마세요. 오색 사랑 노래 2004.05.11 1844
1482 오늘 우리 멋지게 변신해요! 오색제비 2004.05.10 970
1481 다음카페 참여부탁합니다... 2004.05.09 1487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