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4.05.25 08:57

미정씨 반갑습니다

조회 수 13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갑자기 미국 들어가셨다는 소식들었어요.

앤돌핀 왕창 나오게하는 밝은 웃음과 그야말로 감동적인 찬양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

하늘까지 가는 여정에 주님 잡고 계시는 손을 뿌리치지만 않는다면

우린 넉넉히 그곳 아름다운곳에서 다시한번 감격의 찬양을 부르게되겠죠.

더욱 건강해 지시길 기도할께요 BYE  !!

 

 

 

 

 


================================
┼ ▨ Re..Ben and Jenny - Ann(ann5top@HOTMAIL.COM) ┼

 

To: Ben and Jenny,

Enjoying your music (CD)!   Miss you very much!

  From : Ann

 

================================
┼ ▨ 보이지 않게 하는 사랑 - 오색 제비 ┼

      보이지않게 하는 사랑 제가 암사이트에 "너무 좋아서 돈으로 사긴 힘든 암치료제 5가지"를 올렸는데요,
      어느분이 "하나님은 꽁짜가 없다, 믿어야 그게 나온다."고 반론 제기를
      해서 다음의 글을 올렸습니다.
        하나님은 편협적이거나 조건적인 분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사랑이시기 때문이죠.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을 강제하거나 Push하길 원치 않습니다. 지금도 도시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으신 수많은 분들이
        주말이면 푸른산 푸른 계곡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 달려간다고 하겠지만
        진실은 하나님이 그들의 유전자를 쉬게 하시려구 자꾸 신호를 보내신 것이지요. 어떻게 한결같이 약속을 한 듯 모두가 도시를 빠져나가겠어요? 누군가가 강하게 밀고 있다는 뜻이지요. 사랑하는 분께서 말이예요. 그들이 푸른 숲을 들어가고 맑은 물을 보는 순간!
        그 몸속에서 엔돌핀, 세로토닌, 도파민(사랑하는 사람과 갔을 경우^^)이
        막 나오는 것입니다. 하마터면 도시에서 우울증에 걸릴뻔 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치유를 받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또 그들 속에서 그렇게 치유하고 계시다는 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확실하고 분명하게 일주일의 모든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풀도록 하신 분이 계셨던 거죠. 이런 분이 하나님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은혜를 베푸시는 분. 치유하시는 분. 그러나 만약에 숲을 향해 가는 순간
        그사람들이 하나님이 그들을 회복시키려고 하신다는 것을 느꼈을 때는
        드디어 Didolphin이 생산되기 시작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도 나오고 가슴이 벅차서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시원하게 부르는 것입니다. 알고 누리는 것과 모르고 누리는 것은 효과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또 한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세포의 회복과 분열이 주로 잠잘 때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쉴 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알게 하고 싶으시면 우리가 인식할 수 있게 볼 수 있게 일하시지
        우리가 전혀 의식하지 모를 때 더 많은 회복을 주신다는 사실에
        저는 또 Didolphin이 나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사랑하는 대상이 모를 때 그를 위해 다 해 놓는 것입니다. 제 장모님이 저희 부부를 몹시 사랑하시는 데요. 저희가 시골에 내려가면 그렇게 좋아하시면서
        우리가 늦잠을 자면 우리가 깰까봐 조용히 나가셔서 부지런히 일하십니다.
        그릇 움직이는 소리조차도 못들었는데
        벌써 저희를 깨우십니다. "얘들아 이제 일어나야지, 어여 밥먹자"
        눈 비비고 일어나 보면 벌써 아침상을 차려놓으신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염소 들에 매시고 밭에 나가 김매시고 돌아와서
        벌써 아침 준비를 끝내신거죠. 저는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제가 장모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시골 할머니가 하나님은 잘 모르시지만
        사랑이 너무 자연스럽게 뚝뚝 떨어지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우리가 모를 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참 좋아하십니다. 아카시아 나무에 예쁜 향초롱을 달아놓고 막 흔들면서 사랑 고백하시는 분. 사람들이 좋아서 "흠~ 향기 좋다!" 고 말들을 하지요. 그러나 누가 그렇게 달아놓은 줄 아는 사람들은 거기서 감동을 먹습니다.
        Didolphin! 지난 겨울 깡 말랐던 가지에다 푸른 옷 입혀놓고
        예쁜 꽃에 향기까지 넣어가지고(과학 적으로 디자인 해가지고) "짠!" 하고 보여주시는데 우리가 감동을 안 먹을 수가 있겠어요? 여러분 정말 좋으신 하나님, 정말 사랑이신 하나님이 여러분을 치유하고 계십니다. 특히 잠 잘 때 치유하고 계십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우~~~와!" 기지개를 켜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밤새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 보세요. Didolphin은 우리 주위에 널려있는 것을 알게됩니다. 오늘 감동 많이 잡수세요. 그리구 ... 치유되세요. 감사합니다. 삽입곡은... Any Dream Will Do............ Jason Donova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9 Re..혹시 뉴스타트 성경공부 모임을 아세요? 써니 2004.05.03 1340
    3278 감정의 바다... 제임스 2004.11.05 1340
    3277 이미지 파일들이... 고무진 2004.08.30 1342
    3276 노래사용 가능한가요 김영일 2005.01.23 1343
    3275 You Are Blessed! John 2004.05.21 1345
    3274 영어 설교라서 안타깝지만.... 혹시 이 박사님과 영어로 들어 실분들을 위해서... jeong,myung soon 2012.07.08 1346
    3273 뉴스타트 가족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의 듀엣 2003.12.30 1347
    3272 그대를 위한 겨울기도... ^^* 박지숙 2003.11.28 1349
    3271 물어볼께있습니다. 서덕현 2004.06.07 1349
    3270 유전자에 대한 그림 이 무 원 2004.09.12 1349
    3269 UVI Treatment- 급한 답변을 이경희 2005.02.08 1349
    3268 나 어때.... file atom 2003.06.17 1351
    3267 누구신가요? 이재숙 2003.12.09 1352
    3266 민락동에서 날아온 따뜻한 편지 관리자 2004.03.29 1352
    3265 조석훈 님께(목회자 세미나 관련 요청) 김석훈 2011.08.26 1353
    3264 135기 참여자입니다 지미영 2012.07.04 1353
    3263 이상구박사 진주 세미나 소식~~ file 조석훈 2013.09.04 1355
    3262 조석훈님 부탁드립니다 최창열 2011.09.21 1356
    3261 슈벨트의"마왕" 노래를 들으며 오색 제비 2004.05.11 1358
    3260 광나루 뉴스타트 8차모임(2011.07.06 Wed) 안내 김재용 2011.07.03 1358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