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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mail 청소를 부지런히 하는 편이어서 곡간이 늘 청결한데....그래도

더욱 깨끗이 정리했습니다. 완전히 비워냈습니다. 그러니 다시 한번 보내주십시오.

땡땡큐..

늘 그러했듯이 이번 55기에도 강의를 하나도 안 빠뜨리고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제

속에서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조금씩 느낍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잘못을 해도 용서해야겠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된다. 그것을 연습하자. 잘 안되니

까 연습이라도 해보자' 라는 굳은 결심을 다시 새롭게 하였습니다. 남을 용서하면서 사는 게 결국 뉴

스타트의 본질이 아닐까,하는 生覺이 들었습니다.

뉴스타트를 하지 않는 사람들 속에 섞여 살면서 느껴지는 마음 속의 갈등은 아직도 내게 심각한 장애

로서 작용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럴 때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은 내 속에 들어있는 구태의연한 교만일 거라고 막연히 생각해봅니다.


(다시 이멜을 보내주세요. 명단과 내용을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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