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번 참가자 이현수님의 아내가 유명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이번에 오십니다.
피아니스트도 와요.
기타리스트도 있구요.
독일에서 온 소녀들 노래솜씨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사랑의 듀엣 멋진 노래.... 도밍고 빠바로티도 나오구요.
이번엔 3테너도 할모양입니다.
하튼 멋진 음악회가 될거예요.
================================
┼ ▨ 작은 음악회 - 써니 ┼
│ 저는 오늘...54기 때 했었던 작은 음악회...를 잘 들었습니다. 엄청 찌지직이었습니다.

│ 그런데 이번 기에...사정이 되신다면...음악회 한번 해주셔요.

│ if you can do that...please...

│ comic했지만 행복했던 Lee Domingo와 Nam pavarotti의 화음, 그리고

│ 재숙 soprano가 solo로 불렀던 이수인 작곡 "내 마음의 강물"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무엇보다도 유려한 피아니스트 박신영의 반주 솜씨...


│ 정 이번 기에 안된다면 다음 기에라도!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김미영씨, 보세요 노기제 2010.12.14 3245
1032 ★ .. 부탁드립니다 . choihong 2010.12.14 2797
1031 ★..여쭙니다 .. choihong 2010.12.15 3373
1030 동영상 재상이 안되네요.... hana han 2010.12.15 2476
1029 ★..다시 말씀올립니다 .. choihong 2010.12.15 2654
1028 이박사님 오늘 아침 9 시 동영상 보이게 해주세요 ~~ choihong 2010.12.18 3529
1027 영국입니다 hana han 2010.12.18 3236
1026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13차모임(송년음악회) 안내(2010.12.23 Thr) 김재용 2010.12.20 2398
1025 사단이 몰래 와서 밭에 가라지를.....~* jeong,myung soon 2010.12.23 3725
1024 저도 새해 인사 전해올립니다. 조석훈 2011.01.14 3350
1023 내일 동해로 갑니다. 황한명 2011.01.16 2976
1022 125기 첫날 황한명 2011.01.18 3402
1021 125기 둘째날 황한명 2011.01.18 3193
1020 <기분>,<느낌>,<감정>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장동기 2011.01.19 2492
1019 125기 사흘째 황한명 2011.01.20 3738
1018 안녕하세요^^ 이미선 2011.01.20 1606
1017 나의 기도 황한명 2011.01.20 3130
1016 125기 나흘째 황한명 2011.01.20 3062
1015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장동기 2011.01.21 2037
1014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구은혜 2011.01.21 1460
Board Pagination Prev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