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사랑"
이 6글자의 새로운 의미는 기나긴 나의 지난 평생동안 어느누구 어느교회 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뼈저리게 느껴오는 새소식으로 이렇게 새삼스렵게 자꾸 자꾸
붙잡고 싶어서 이렇게 반복해서 들으며 이렇게 적어보기도 합니다
철저하게 잘못 깨달아온 나의 고정된 마음은
착한사람 더 주는사람 더 준수 하는 사람이 더 하나님으로부터 그 대접을
받게되고 복이 따라오며
그렇지 못한사람은 당연히 그 징계로.. 사고 질병 불행 사망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것으로 여겨왔으며 이것을 본받아 나 자신도
겉으로는 이웃에게 공평하게 대하는척 하여도 맘속으로는 짐작이나 소문으로
나와 이웃에 대한 점수를 -100점, -50점, 0점, 50점,100점 등으로 정해서 줄 세워 놓고
그 대로 정확하게 차별대우해 주었던 것입니다
알고보니 나의 위암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질병과 고통의 원인이
바로 이것때문 이었군요
맞아요 이미 용서받은 나자신과 그분들을 조금도 용서할수없는 맘으로
정 반대로 내가 살아 왔어요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눈에 보이는 행위나 모습에 따라 조석으로 변하는
미움 복수 불평 비교 차별대우 특별숭배 열등감 챙피 등
내가 선택하여 만들어낸 나쁜마음(십자가 부인하는)이 나를 죽여 왔어요
나자신과 이웃의 "잘못을 잘못 그대로 보는것"이 나를 이렇게 사망의 길로 오게 했으니
이것만 바꾸면 된다는것이 확실해 집니다
우리를 만드신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대신 죽으시고 이미 용서해놓은 것을
나는 "아니라고" 나와 이웃을 정죄만 하면서 살아왔으니 이렇게 하나님을 대적하며
끝까지 거스리며 불평과 긴장속에서 불안한 시간시간을 보내 왔읍니다
이제 나도 그분의 품안에만 들어가면 내가 간절히 원히는 마음을 아시고
할수있게 해주실것을 믿고 의지합니다
이제 나의 암이 완치 될것은 너무도 확실합니다
암이 끝날것입니다
내가 생명쪽을 선택하니 예뻐서 하나님이 암을 고쳐 주시는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항상 나를 향해 부어 주시던 "치료의 광선(생명의 전파)"의 길이
이제야 트이기 때문이지요
나의 나쁜마음(선과 악을 차별대우 하는 악한 지식)으로 이 빛을 완전히 차단하며
살아온 나의 과거 였으니 당연히 저항력 없어 암 걸릴수 밖에 없지요
이 진짜 내병의 원인 (나를 죽이고 싶어 사단이 강제로 쳐들어 오는 상대적인 선악 차별지식)
에서 빠져나와 도피성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제 나도 나와 내앞에 보이는 모든분들이 다 귀하게 똑같이 여겨 질것입니다
모두다 이미 용서 받은 나와 소중한 의인들뿐 일것입니다
나의 예수님 없는 눈에 나자신과 이웃이 악하면 악해보일수록 더 크게 용서받았으니
더 큰 의인들일 뿐입니다
이제 나도 부드러워질수도 있고 아름다워 질수도 있어요
이렇게 소중하게 된 나의몸이 이제는 만드신분의 품안에 있으므로
죽을몸이 아니라 계속해서 살몸이 되었으니
여기서 배운대로
실핏줄이 살아나게 더 많이 팔다리 온몸을 움직여보고 싶고
창조 할때 주신 본래의 진짜음식인 채소 과일 곡식만 먹고싶고
자주자주 쉬며 그분과 이야기 하고 감사하고싶고
복주시는 일곱째날은 꼭꼭 쉬며 정상세포로 생육번성 회복되고
자주자주 물마셔 독을 씻어내고 세포도 목욕시켜 세포속 유전인자도 평안을 맛보게 하고
항상 문을 빵긋하게 열어놓아 방안에도 하늘의 신선한 공기만 가득하고
과식 과로 과민할 필요도 없게 되었고
이제는 내가 선택한 병과 사망에서 풀려 나왔으니 노래하며 율동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결코
나를 만드신 분으로 부터 끊임없이 계속해서 오는 생명의 전파(스파크)가
다시는 나의 사망적 선택으로 방해받지 않도록 도와주실것을 기도 드립니다
"탐내지 말라"는 의미도 이제 말씀을 들어보니 새롭습니다
내가 영원히 용서받아
이제는 영원히 죽지않게 되었고 항상 그분의 품안에 있으니
부족한것도 없고 없는것도 없으니
보잘것없던 나도 그분께는 귀하고
이세상에 어떤것 보다도 더 큰것을
나도 이제
가지고 있으니
이제는 탐낼것이 아무겄도 없네요
서서히 죽어가던 저에게
거의 극단에 이르른 이시대에
귀하게 쓰시는... "이상구 박사님과 그분의 귀하신 동조하신분들(유재명 박사님,두 사모님
남양우 선생님 내외분,진숙씨,고문단장님과 고문단 여러분,우리에게 항상 부드럽게 쉼을
주는 써니씨,미정씨,그밖에 이름없이 봉사하시는 여러분들)"을 통하여
새빛을 주신
나를 만드시고 책임지시고 나를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나의 그분! 고맙습니다
급하게 어두어 가는 온세상이 오색에서 흘러나오는 이 진실된 새생명의 빛(참복음)으로
밝아져서 모든 교회가 새로워 지고 더많은 생명들이 펄펄 살아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직 한국 생명운동본부를 통한 이 깨달음이 저를 영원히 바꿔서 행해지게
도와 주실것을 믿습니다
"절대적인 사랑" => 절대적인 기쁨 => 절대적인 감사 => 절대적인 기도 = "생명의 길"
= "유전자가 정상으로 회복되는길" = "완치 되는길" = "영원히 사는길"
새날이 밝아 옵니다
이 6글자의 새로운 의미는 기나긴 나의 지난 평생동안 어느누구 어느교회 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뼈저리게 느껴오는 새소식으로 이렇게 새삼스렵게 자꾸 자꾸
붙잡고 싶어서 이렇게 반복해서 들으며 이렇게 적어보기도 합니다
철저하게 잘못 깨달아온 나의 고정된 마음은
착한사람 더 주는사람 더 준수 하는 사람이 더 하나님으로부터 그 대접을
받게되고 복이 따라오며
그렇지 못한사람은 당연히 그 징계로.. 사고 질병 불행 사망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것으로 여겨왔으며 이것을 본받아 나 자신도
겉으로는 이웃에게 공평하게 대하는척 하여도 맘속으로는 짐작이나 소문으로
나와 이웃에 대한 점수를 -100점, -50점, 0점, 50점,100점 등으로 정해서 줄 세워 놓고
그 대로 정확하게 차별대우해 주었던 것입니다
알고보니 나의 위암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질병과 고통의 원인이
바로 이것때문 이었군요
맞아요 이미 용서받은 나자신과 그분들을 조금도 용서할수없는 맘으로
정 반대로 내가 살아 왔어요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눈에 보이는 행위나 모습에 따라 조석으로 변하는
미움 복수 불평 비교 차별대우 특별숭배 열등감 챙피 등
내가 선택하여 만들어낸 나쁜마음(십자가 부인하는)이 나를 죽여 왔어요
나자신과 이웃의 "잘못을 잘못 그대로 보는것"이 나를 이렇게 사망의 길로 오게 했으니
이것만 바꾸면 된다는것이 확실해 집니다
우리를 만드신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대신 죽으시고 이미 용서해놓은 것을
나는 "아니라고" 나와 이웃을 정죄만 하면서 살아왔으니 이렇게 하나님을 대적하며
끝까지 거스리며 불평과 긴장속에서 불안한 시간시간을 보내 왔읍니다
이제 나도 그분의 품안에만 들어가면 내가 간절히 원히는 마음을 아시고
할수있게 해주실것을 믿고 의지합니다
이제 나의 암이 완치 될것은 너무도 확실합니다
암이 끝날것입니다
내가 생명쪽을 선택하니 예뻐서 하나님이 암을 고쳐 주시는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항상 나를 향해 부어 주시던 "치료의 광선(생명의 전파)"의 길이
이제야 트이기 때문이지요
나의 나쁜마음(선과 악을 차별대우 하는 악한 지식)으로 이 빛을 완전히 차단하며
살아온 나의 과거 였으니 당연히 저항력 없어 암 걸릴수 밖에 없지요
이 진짜 내병의 원인 (나를 죽이고 싶어 사단이 강제로 쳐들어 오는 상대적인 선악 차별지식)
에서 빠져나와 도피성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제 나도 나와 내앞에 보이는 모든분들이 다 귀하게 똑같이 여겨 질것입니다
모두다 이미 용서 받은 나와 소중한 의인들뿐 일것입니다
나의 예수님 없는 눈에 나자신과 이웃이 악하면 악해보일수록 더 크게 용서받았으니
더 큰 의인들일 뿐입니다
이제 나도 부드러워질수도 있고 아름다워 질수도 있어요
이렇게 소중하게 된 나의몸이 이제는 만드신분의 품안에 있으므로
죽을몸이 아니라 계속해서 살몸이 되었으니
여기서 배운대로
실핏줄이 살아나게 더 많이 팔다리 온몸을 움직여보고 싶고
창조 할때 주신 본래의 진짜음식인 채소 과일 곡식만 먹고싶고
자주자주 쉬며 그분과 이야기 하고 감사하고싶고
복주시는 일곱째날은 꼭꼭 쉬며 정상세포로 생육번성 회복되고
자주자주 물마셔 독을 씻어내고 세포도 목욕시켜 세포속 유전인자도 평안을 맛보게 하고
항상 문을 빵긋하게 열어놓아 방안에도 하늘의 신선한 공기만 가득하고
과식 과로 과민할 필요도 없게 되었고
이제는 내가 선택한 병과 사망에서 풀려 나왔으니 노래하며 율동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결코
나를 만드신 분으로 부터 끊임없이 계속해서 오는 생명의 전파(스파크)가
다시는 나의 사망적 선택으로 방해받지 않도록 도와주실것을 기도 드립니다
"탐내지 말라"는 의미도 이제 말씀을 들어보니 새롭습니다
내가 영원히 용서받아
이제는 영원히 죽지않게 되었고 항상 그분의 품안에 있으니
부족한것도 없고 없는것도 없으니
보잘것없던 나도 그분께는 귀하고
이세상에 어떤것 보다도 더 큰것을
나도 이제
가지고 있으니
이제는 탐낼것이 아무겄도 없네요
서서히 죽어가던 저에게
거의 극단에 이르른 이시대에
귀하게 쓰시는... "이상구 박사님과 그분의 귀하신 동조하신분들(유재명 박사님,두 사모님
남양우 선생님 내외분,진숙씨,고문단장님과 고문단 여러분,우리에게 항상 부드럽게 쉼을
주는 써니씨,미정씨,그밖에 이름없이 봉사하시는 여러분들)"을 통하여
새빛을 주신
나를 만드시고 책임지시고 나를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나의 그분! 고맙습니다
급하게 어두어 가는 온세상이 오색에서 흘러나오는 이 진실된 새생명의 빛(참복음)으로
밝아져서 모든 교회가 새로워 지고 더많은 생명들이 펄펄 살아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직 한국 생명운동본부를 통한 이 깨달음이 저를 영원히 바꿔서 행해지게
도와 주실것을 믿습니다
"절대적인 사랑" => 절대적인 기쁨 => 절대적인 감사 => 절대적인 기도 = "생명의 길"
= "유전자가 정상으로 회복되는길" = "완치 되는길" = "영원히 사는길"
새날이 밝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