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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식일이라서 전화드릴까하다가
이렇게 글 남겨요..
왜 편지가 왠지 더 정겹잖아요... 그죠?
다들 잘 지내고 계세요?
저는 요즘 정신이 없어요.
새벽에 5시 30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연수받으러 갔다가
8시가 되어서야 집에도착해요...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자주 못 들어오고 있답니다.
아침이면 내 허락도 받지 않고 소리없이 찾아주는 햇살도
사랑의 듀엣만큼이나 찌지직 노래의 대가인 새들도
여름도 쉬어갈 수 있는 오색의 시원한 바람도...
그리고 무엇보다 오색식구들이 무지무지 보고싶답니다. ^^*

참 캐나다 중앙교회에서 메일이 왔는데요
책을 좀더 주문하시겠다고 해요

주문내용
* 자연식 건강요리 2권
* 유전자건강혁명 1권

보내실 곳
To: Hwi Kim
#104 - 525 Austin Ave.
Coquitlam, BC V3K 3M6
Canada
전화번호 604-937-0896

벌써 제가 온지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27일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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