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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전국 뉴스타트 운동본부 모든 회원들에게

사기집단 뉴스타트 운동본부에 속지말자

뉴스타트에서 소개하는 멕시코 IBC 병원은 사기 집단치료와 병원이라고 할 수도 없는 개인집에서 이루어진다.
멕시코에서 가장 작고 알아주지 않는 대체의학 흉내낸곳이고 주택가 밀실에서 수용소같은곳이다.
미국인에게는 보험이 되나 한국인에게는 보험혜택이 없는곳이다.
죽음을 앞둔 시한부 환자들에게 진정 뉴스타트 운동이 무엇이더냐?
뉴스타트본부에서 말려야 할 것을 소개료 몇십% 먹고 임원진과 (자신도 암환자인)송재문 회장.오숙혜 부회장의 특혜를 보려는 이기적인 발상으로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에게 소개료 받고 소개하는 뉴스타트 본부는 이상구 박사가 결별한 이상구 박사와 무관한 집단이고
이상구박사를 배신하고 뉴스타트 본정신을 배신한 몇몇 개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이비사기꾼 집단이다.
그곳에서 열치료 받고와서 1달내 3달내 6개월내 죽은사람이 99%다.
양평의 혈액검사도 한국에서 10년전에 해온 엉터리 검사다.
몇몇 회장.부회장이 그곳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기위한 모집책에 한국의 암환자들은 더 이상 속지말라.
돈 낭비말고 그돈으로 가족끼리 행복한 하루하루를...가족여행으로 살아야된다.
원래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의 의미는 통곡 하고있다...
전국의 환자들은 더 이상 속지말고,희생 당하지 말고 낭비하지 말기를 부탁드리는바입니다.

가족을 잃은 암환자 가족들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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