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4.11.24 01:22

감사합니다

조회 수 13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1988년 이상구 박사님의 신드롬때 열심히 즐겁게 웃으며 박사님의 강의를 듣던 사람인데 그 이후론 박사님의 강의를 접할 기회가 개인적으로 없다가 며칠전부터 박사님이 한국에 계시고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다는걸 알고 찾아 왔습니다.

우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기에 찾아 왔는데 박사님의 세미나 동영상 강의를 며칠째 듣고 있는데 너무 너무 너무 ^^ 좋습니다. 역시 이상구 박사님이십니다.

이상구 박사님 화이팅팅팅~!!!!

저는 교회는 다니질 않습니다만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정말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신에대한 생각이 조금씩 깨어 나는 것 같습니다.

아니 동영상으로 보는데도 그 감동으로 눈물이 난답니다. 내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과 진리, 그리고 그 분의 인간에 대한 사랑.... 내가 가지고 있던 기독교에 대한 온갖 불신들과 혐오 스러움을 말끔히 씻고 정말 참 모습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같아선 이곳에 있는 성경 파일도 다운 받아서 집에서라도 성경 공부를 하고 싶은 의욕이 납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볼수 있도록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정말 변치않는 유모어로 어려운 의학을 쉽게 알수 있도록 강의하시는 우리의 젊은 오빠(?) 이상구 박사님!!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동영상을 제작해서 볼수 있도록 해 주신 여러 뜻있는 분들의 사랑과 자원봉사자들 관계자 여러분들께 멀리서나마 감사드립니다.

감동 기쁨 희망입니다.

병고에 시달리시는 환자 여러분들도 꼬옥~! 나을실수 있습니다.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73 9, 십자가에 숨은 비밀 file 천애 2003.12.16 1494
2972 Re..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천애 2003.12.16 1595
2971 Re.그리운 이박사님과 유박사님의 강의 barami 2003.12.16 1465
2970 지나가며 동호회 2003.12.16 1359
2969 Re..아마도 성경적으로 더욱 인도해주시고 하는 맘이 굴뚝같아서 친구 2003.12.16 1564
2968 Re.주마간산이 아니라 관조를 해 보셨으면 barami 2003.12.16 1593
2967 Re..지나가며 천애 2003.12.16 1526
2966 123 백예열 2003.12.17 2221
2965 참가자를 찾습니다! 리디아 2003.12.17 1509
2964 123 이재숙 2003.12.17 2046
2963 ^^* 아마 다음 기회를 이용하실 듯 합니다. 관리자 2003.12.17 1445
2962 쨍쨍하게 추운날에 file 신문자 2003.12.17 1535
2961 옥수수사진은 여기에 file 신문자 2003.12.17 1421
2960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알카에다 2003.12.17 1504
2959 진행되는 생방송 강의는 왜 안보여 주나요? 애청자 2003.12.17 1691
2958 1 천애 2003.12.18 2096
2957 Re..차라리 홈페이지를 하나 새로 만드심이.. 의견 2003.12.18 1302
2956 생방송 나가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3.12.18 1393
2955 동감합니다. 의견2 2003.12.18 1269
2954 하늘 푸른 날의 해맑은 아이들...^^ 산골소녀 ^^* 2003.12.18 1592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