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있는 곳'에 써니씨께 부탁의 글을 두번이나 올렸으나 왠지 모르지만 자꾸 누가 지웁니다.
비방의 글이 아닌 부탁의 글인데....아름다운 음악과 멋진 그림넣는법을 알려주면 고맙겠다는 부탁의 글인데....누가 자꾸만 지우네요. 왜? 그러는지 관리자님 답글 부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순구 올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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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이 시간 너와 함께- 김수지찬양 동영상 | 예원혜 | 2001.04.25 | 1888 |
898 | 이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 가세요... | 다윗 | 2015.02.28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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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이곳은 중국newstart입니다. | 윤지현 | 2000.08.01 | 2339 |
891 | 이곳은 중국newstart입니다. | 윤지현 | 2000.08.01 | 2048 |
890 | 이기도가 너무 좋아서요. | jeong,myung soon | 2009.07.31 | 2457 |
889 | 이동진 교수님 반갑습니다. (67기) | 한병열 | 2005.10.31 | 1654 |
888 | 이랑님 경험! 민망한 부러움입니다 | 안장식 | 2009.07.20 |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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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이런 엄마 어때요! 3 | Iloveyoumore | 2018.12.12 | 193 |
885 | 이런날 용서해....바보같은 날....... | 대인공포 | 2003.04.23 | 1633 |
884 | 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김수경 | 2006.11.18 | 1707 |
883 | 이렇게 속고 있네요! | jeong,myung soon | 2011.06.06 | 2120 |
882 | 이렇게만 하면 제 병이 다 나을수있겠죠? 1 | 행복해지기를 | 2018.04.05 | 336 |
881 | 이루다님 참반갑습니다 | 서준 | 2012.03.17 | 1100 |
880 | 이명원님, 늦어서 미안해요!(할례의 의미) | 이상구 | 2006.10.22 | 2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