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5.03.12 17:58

[re] 안녕하세요 ^ ^

조회 수 15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윤정님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많이 건강해졌다니 참 다행입니다.
더 신속하게 몸이 좋아지려면 더 행복해야하고 더 엔돌핀이 많이 나와야 하니까
자주 들어와 보시고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더 좋은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노래하는 아저씨 아주마는 남양우/이재숙 아줌마 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기억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저 민윤정 입니다.
>제작년 여름에 강의들으러 갔던 여자아이입니다.
>그때 신장병 때문에 '캘코트'를 먹었었습니다.
>저를 기억하고 계신다면 아마 이 약을 먹었다는 것도 아실테지요..
>어쨋든 지금은 식이요법으로 인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캘코트를 먹지 않고도 단백이 플러스마이너스 정도로 나올만큼 좋아졌습니다.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
>PS. 이상구 박사님, 그리고 언제나 우리들에게 강의 시작하기 전과 강의 끝나고 좋은 노래 들려주신 아저씨, 아줌마... 다시 한 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3 내 마음의 강물 써니 2003.03.19 2361
2592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272
2591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162
2590 내 몸속 유전자에게~^^ Iloveyoumore 2018.09.09 281
2589 내 어머니 당료병 정회근(J J) 2009.02.04 2679
2588 내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남양우씨 부부의 노래 써니 2003.02.25 1945
2587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동예 2015.06.17 455
2586 내 자신이 바뀌고자 하는 기도가 안듣습니다 2 행복해지기를 2019.11.21 281
2585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이웃 ㅡ 박사님 강의를 듣고~! 1 Iloveyoumore 2018.11.24 162
2584 내가 가진 것도 모르고.. Iloveyoumore 2018.04.19 223
2583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416
2582 내가 발견한 십자가 돌베개 2019.01.07 346
2581 내가 살아가는 이유(좋은시-퍼온글) 이사랑 2004.07.06 1257
2580 내가 세상에서 가장부러운 사람들? 김미연 2007.02.04 1585
2579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4238
2578 내가 행복한 이유는.... jeong,myung soon 2009.07.20 2448
2577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이유~♡ 내가더사랑 2018.01.22 213
2576 내년 2월 세미나 일정에 관해 Jane Lee 2009.09.26 2216
2575 내마음의 고향같은곳 이강호 2003.07.28 1519
2574 내면적 변화가 일어난 후에 짝꿍 생일에 보낸 편지~♡ 1 내가더사랑 2018.02.27 240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