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5.03.11 23:06

안녕하세요 ^ ^

조회 수 13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기억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저 민윤정 입니다.
제작년 여름에 강의들으러 갔던 여자아이입니다.
그때 신장병 때문에 '캘코트'를 먹었었습니다.
저를 기억하고 계신다면 아마 이 약을 먹었다는 것도 아실테지요..
어쨋든 지금은 식이요법으로 인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캘코트를 먹지 않고도 단백이 플러스마이너스 정도로 나올만큼 좋아졌습니다.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PS. 이상구 박사님, 그리고 언제나 우리들에게 강의 시작하기 전과 강의 끝나고 좋은 노래 들려주신 아저씨, 아줌마... 다시 한 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김미영씨, 보세요 노기제 2010.12.14 3245
1032 ★ .. 부탁드립니다 . choihong 2010.12.14 2797
1031 ★..여쭙니다 .. choihong 2010.12.15 3373
1030 동영상 재상이 안되네요.... hana han 2010.12.15 2476
1029 ★..다시 말씀올립니다 .. choihong 2010.12.15 2654
1028 이박사님 오늘 아침 9 시 동영상 보이게 해주세요 ~~ choihong 2010.12.18 3529
1027 영국입니다 hana han 2010.12.18 3236
1026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13차모임(송년음악회) 안내(2010.12.23 Thr) 김재용 2010.12.20 2398
1025 사단이 몰래 와서 밭에 가라지를.....~* jeong,myung soon 2010.12.23 3725
1024 저도 새해 인사 전해올립니다. 조석훈 2011.01.14 3350
1023 내일 동해로 갑니다. 황한명 2011.01.16 2976
1022 125기 첫날 황한명 2011.01.18 3402
1021 125기 둘째날 황한명 2011.01.18 3193
1020 <기분>,<느낌>,<감정>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장동기 2011.01.19 2492
1019 125기 사흘째 황한명 2011.01.20 3738
1018 안녕하세요^^ 이미선 2011.01.20 1606
1017 나의 기도 황한명 2011.01.20 3130
1016 125기 나흘째 황한명 2011.01.20 3062
1015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장동기 2011.01.21 2037
1014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구은혜 2011.01.21 1460
Board Pagination Prev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