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5.03.31 17:23

정은이 친구 지숙씨

조회 수 15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정은이 대신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곳 방문 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우리 집사람이랑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큰 사랑 듬뿍 받고 돌아와 아직도 그 사랑 느끼고 있어요.
지숙씨 엄마아빠는 오래전 고향 분들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전송하고 싶은데
이곳에서는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곳에 올릴 수 있으면 방법을 알려주시고
아님 지숙씨의 멜을 저의 멜로 보내주세요.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이곳에서는 올릴 수 없게 되어있네요
올리는 방법을 올려주시던지 아님 이멜 주소를 알려주세요.

그럼 엄마아빠에게 정은 엄마아빠가 넘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시간이 나면 꼭 한번 들린다고
말씀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안에서 평안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넉넉히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정은이 아빠 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6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385
595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385
594 Re..뇌성마비에 대하여 조은희 2001.01.20 2513
593 Re..녹음상태가너무 않좋습니다 관리자 2003.09.11 1571
592 Re..네. John입니다... 이도원 2002.01.25 1780
591 Re..넘 웃겨요~ 딸기쨈 2003.10.10 1769
590 Re..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01.12 1672
589 Re..내일 쥬디가 대학교를 졸업합니다! 정광호 2003.05.23 1500
588 Re..내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남양우씨 부부의 노래 정광호 2003.02.25 1635
587 Re..내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남양우씨 부부의 노래 남양우 2003.03.08 2009
586 Re..내 마음이예요! 예원혜 2003.09.15 1467
585 Re..내 마음의 강물 남양우 2003.03.19 1828
584 Re..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써니 2003.03.18 2046
583 Re..남양우 선생님께.. 남양우 2004.06.14 1590
582 Re..날마다 성황리에.... 써니(김성희) 2003.11.25 1485
581 Re..난 어느덧 병을 즐기고 있다 산지기 2004.05.13 1415
580 Re..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현실 2004.04.29 1984
579 Re..꼭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02.12.02 1841
578 Re..꼬옥 오세요 관리자 2002.07.14 1773
577 Re..김교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2004.01.26 1554
Board Pagination Prev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