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안계신 오색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지난번 전화 녹음 듣고 바로 답 전화 드린다는 것이 늦어 글을 올립니다.
강의중이라 꺼 두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많이 쉬시고 전환의 기회 삼으셨기를 바랍니다. 참 생명운동 부지를 찾다가 사고를 당하셨다는 누군가의 글도 있었던 것 같아 궁금하여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어쩌다 보면 자꾸 연락시간을 놓치고 하네요.
오색이 그리운 우리식구들입니다.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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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의 듀엣 남양우 이재숙 오색에 내려왔어요~
당신은 왜...
사람들은 가슴에~~
여운을 남긴채.......
기도부탁드립니다
박사님.ㅠㅠ
Re..무언가 빠졌는데!
[re] 일본 NHK 특집 : 성경과 과학은 다름니다
Re..오색에서 만나요~~
역시 멋지십니다!
허걱^^;;
Sleepless in America
말씀이 다르게 보이네요.ㅎㅎ
안녕하세요^^
132기 에 참여하신 분중에 식사문제로 어려움이 계신데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할지
천불동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질문입니다
47기 동기여러분 그리고 NEW START선배님들!!
오마이뉴스 기사가 떴네요.
DNA검사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