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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두분이 안계신 오색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지난번 전화 녹음 듣고 바로 답 전화 드린다는 것이 늦어 글을 올립니다.
강의중이라 꺼 두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많이 쉬시고 전환의 기회 삼으셨기를 바랍니다. 참 생명운동 부지를 찾다가 사고를 당하셨다는 누군가의 글도 있었던 것 같아 궁금하여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어쩌다 보면 자꾸 연락시간을 놓치고 하네요.  
오색이 그리운 우리식구들입니다.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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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울 신사동에서 가료중이던 저희가
>이제 비로소 오색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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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내려오니 여기가 천국이었어요!
>
>사방에 꽃이 천지구요~
>오색꽃이 얼마나 흐드러지게 피어있는지...
>금방 다 회복될 것 같습니다.
>
>역시 오색은 와 있기만 해도 병이 낫는 곳입니다.
>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오색의 봄빛으로 인사드립니다.
>
>정말 감사해요.
>여기 산나물이 가득한 곳,
>꽃동네 새동네 우리의 옛 고향,
>생기와 신선한 바람이 가득한 오색에
>놀러오세요~
>
>그동안 여러분께 진 신세를
>단번에 다 갚아드리겠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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