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슴아픈 사연의 글이군요.
글을 올리신 이곳은 잘 아시다시피 뉴스타트 생명운동을 하는 한국생명운동본부 게시판입니다.

글을 올리신 님께서 꼭 이상구박사의 강의 동영상을 한 번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알려진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는 이미 생겨난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입니다.
함께있는 정상세포에까지 심각한 피해를 주면서 어쩔 수없이 암세포를 제거하기위한 치료이지요.
암이 생겨나게 된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원인이 존재하는 한 언제라도 재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암이란 운이 나빠서 생긴 것도 아니고 운이 좋아서 재발하지 않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유전자가 변질되는 확실한 원인이 있었기에 암세포가 형성된 것이고
변질된 유전자를 가진 세포는 단 한개가 내 몸속에 있다할지라도 그 세포는 비정상세포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이 암을 진단하려면 그 한개 한개의 비정상 유전자를 가진 세포의 숫자가 수억 수십억이 되어 눈에 띌만큼 성장한 후에나 가능합니다.
그러니 현대의학으로 검사해서 전혀 깨끗하다는 판결을 받았다해도 그 자체가 유전자 차원에서는 얼마나 모순된 표현인지 모릅니다.

암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이 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망가진 유전자를 회복하는 것이 암을 올바로 치유하는 길입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강의자료실"에 가셔서 정규프로그램 강의 중 암에 관한 것을 찾아 들어보시면 됩니다.

위 "생명운동 & 의학칼럼" 란에 있는 "회복이야기"를 들어가 보시면
어떤 치료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유전자가 회복되어 치유된 많은 분들의 체험담이 있습니다.

암치유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설정하시고 투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나을까 저렇게 하면 악화될까 이런 요행성 논리가 암세포와는 통하지 않습니다.
줄기세포연구로 인해 유전자에 관한 지식이 상식이 되어있는 오늘날
유전자변질이 곧 암세포라는 상식을 좀 더 생각해 본다면
유전자회복이 곧 암치유란 결론을 쉽게 얻게 됩니다.
이것이 저희가 이곳에서 하는 유전자 회복운동 곧 생명운동입니다.  이것은 암 뿐 아니라 세포의 변질로 인한 모든 질병을 포함합니다.

한가지 희망적 예를 말씀드리자면
정상세포가 얼마나 신속하게 암세포로 변질되는지를 알아보기위한 실험이 있었습니다.
한 덩어리의 정상세포와 암세포 덩어리를 시험관에 넣어놓고 관찰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분명 환자의 몸 속에서는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고 있었는데 시험관 안에서는 암세포가 모두 정상세포로 변하더란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세포가 필요로하는 것을 채워주는 정상적 실험실 환경에서는 비정상 세포도 정상세포로 돌아온다는 뜻입니다.
환자의 몸속에서는 세포가 정상을 유지하기가 불가능한 환경이란 뜻이기도 하지요.

님 뿐 아니라 모든 투병하시는 분들께서 내 몸을 세포가 즐겁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되게 해주는 것이 근본적 치유란 것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뉴스타트 생명운동은 어떤 특정의 건강음식을 먹으면 무슨 병에 좋다는 개념이 전혀 아닙니다. 뉴스타트 생명운동은 유전자 회복운동이며 식이요법이나 대체의학이 아닙니다.

꼭 정규프로그램 강의를 들어보시고 세포가 행복하게 살아나시는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9 건강한 인연~ 원용자 2007.03.16 1532
2238 모기와 파리,독초 등을 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을까요? 장동기 2007.03.16 2056
2237 채근담 에서~ 원용자 2007.03.15 1625
2236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기쁨 2007.03.15 1634
2235 자아를 대항하는 싸움은 계속됨 정승혜 2007.03.14 1687
2234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사건 장동기 2007.03.14 1774
2233 넘침과 모자람 원용자 2007.03.14 1660
2232 [re] 8박9일간의 진한 감동을...... 김현수 2007.03.12 1649
2231 저희 외삼촌이 ... 김진복 2007.03.10 1644
2230 1㎛ 공간의 비밀을 -시넵스- 양박사 2007.03.10 2166
2229 저희 아버지 당뇨가... 김진복 2007.03.08 1682
2228 8박9일간의 진한 감동을...... 원용자 2007.03.07 2108
2227 졸업동영상이 안 나와요 후리지아 2007.03.07 2678
2226 [re] 스테로이드제에관해서 이상구 2007.03.07 1614
2225 센타건립과 하늘재빌리지 조성 현황 정하늘 2007.03.06 1924
2224 스테로이드제에관해서 채희선 2007.03.04 1719
2223 이박사님의 의상 변화 전성희 2007.03.04 1549
2222 "죽고 싶지 않는 악인을 죽이시는 하나님의 마음"(장동기님, 김진복님) 이상구 2007.03.04 1655
2221 사모님 특송..잘들었어요.. 강복연 2007.03.01 1894
2220 [re] 박사님!안녕하세요? 이상구 2007.02.27 1570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