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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23:13

길미옥님에게

조회 수 159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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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든 투병생활인지,
얼마나 힘든 방사선, 하이프 나이프치료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여기 생명운동본부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세미나 동영상을 보시거나
여기세미나에서 말씀하시는 이상구박사님의
희망의 메시지를 듣고
희망의 소식을 알리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생명운동본부는
여느 다른 암싸이트들과는 달리
우리네 환자들의 힘든 투병기를 열거하거나
들어드리기보다는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생명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생명의 끈 - 희망과 용기, 유전자를 통한 회복의 확신-을 놓지 않기위해
투쟁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길미옥님!
부디 이곳에 들어오셔서
본인의 힘든 이야기를 표현하시기 보다
이상구박사님의 희망의 메시지를 들어보시고
확신이 넘치는 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자꾸 이런 글을 올리시면
보시는 분들마저
희망보다는 두려움을 안게되고
용기보다는 절망을 전달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더이상 글을 올리시지 마시고
먼저 정규프로그램 동영상을 주의깊게 들어보시거나
여기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올바른 치유의 길을 속히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나서
드디어 생명의 길, 확신을 주는 힘이 솟아오를때
환우들에게 힘이되는 이야기,
승리의 이야기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한국생명운동본부에는
길미옥님에게
참된 치유의 길과
그렇게 힘든 과정을 겪지 않고도
회복될 수 있는 확실한 길을 가르쳐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미옥님께 여기 생명운동&의학칼럼란 밑에 회복이야기를 주의깊게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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