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문영수 고문단회장님이 7월 9일 서울 위생병원교회에서 침례를 받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태어나는 회장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2년동안 많은 어려움을 이기시고 오색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여 진실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문회장님께 항상 존경과 감사의말씀을 드리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더욱더 가득하시길 빕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태어나는 회장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2년동안 많은 어려움을 이기시고 오색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여 진실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문회장님께 항상 존경과 감사의말씀을 드리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더욱더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