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생님의 좋으신 뜻이 자녀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비록 못났어도 행복의 꿀이 넘치면 벌과 나비들이 다른데 갔다가도 다시 돌아옵니다.
선생님의 삶은 확신과 행복의 꿀이 넘치시는 것 같습니다.
자녀들이 멀리 갈 수록 더 많은 꿀을 준비하고 계시면
언젠가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이 세상에 뉴스타트의 삶처럼 행복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병만 치유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본래의 행복과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니까요.

어느 교회에 나가시더라도
하늘이 정한 복을 쏟아붓는 시간에 완전한 행복의 쉼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종교)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시는 것에서 시작되었잖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세포에 복주시는 시간은 휴식할 때입니다.
24시간 주기와 7일주기에 대해 이미 배우셨듯이
하나님이 복주시는 시간에 맘껏 행복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멀리 가면 갈수록 더 기도하게되고
혹 나의 행복의 꿀이 이만큼으론 부족했나보다 생각하게 된다면
분명 더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박사님의 강의 중 심하신 표현들이 많은 것에 대해 여러 분들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박사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볼수록 이박사님은 실제로 자유를 만끽하시는 분입니다.
실제 강의시간에 앉아계신 분들은 그 분위기때문인지 잘 느끼지 못하시는데
비디오나 음성파일로 듣다보면 심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적해 주신 것에 대해 박사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이박사님 강의를 2년 전부터 인터넷을 통하여  6번정도 반복하여 전강의를 들어온 사람입니다.
>이번 64 기  강의 중 22강 "정말믿어지지 않을때는"   이강의는 명강의 중 명강의 라고 감동있게 들었읍니다.
>저는 카도릭신자입니다만  저의 외손녀를 삼육외국어 학원에 보내면서 손녀와 제와이프는 안식교에 나가고 있읍니다.
>저개인은  카도릭이 성모를 섬긴다해서 이단이다   또는 개신교가 이단이다. 또는 안식교가 이단이다  하는 생각없이 개신교에서 세례받고 10년 다니다  가까운 성당에 다니게된지가 20여년입니다. 저는 그래요 어떤교회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고 성경말씀데로 따라살려고 하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것.   그리고 최고의 율법이며 계명인 사랑을 실천만 한다면 어데든 개의치 않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그런 사소한 이념차이로 상대방을 이상하게 대하는 그게 싫드라고요.   당신은 잘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있겠죠........
>저의 아들 딸들이 어렷을때는 저희를 따라 할수없이 그랫는지 교회에 잘나가드니만 몇년전 부터 불신자 처럼  외면하고 있는데  잘안 믿어지나봐요
>이강의를 꼭 들어보도록 권유 하겠읍니다.
>원하건데  이명강의를 바꾸지 말고 어느기에나  꼭 하시기를 남양우씨 께서 권유해주시면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감명을 줄수있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박사님  유박사님   그리고  강의중 쫑코를 먹는 남양우씨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농담으로 하시겠지만 인터넷 처음 보는분은 인신공격?  또는 너무 아랫사람을 하시? 하는것 아닌가고 의아 할것같은데  저는 지금도 어리벙할때가 있어요....쫑코줄때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9 뉴스타트 동호회 태릉교회에서 수요일 매주 10시 시작합니다. 이중권 2008.06.11 2068
1598 요한계시록 자료는 어디서.... 한주은 2008.06.14 2253
1597 조석현 선생님~ Jane Lee 2008.06.16 2309
1596 씨애틀 세미나(7/28-8/2) 이영근 2008.06.17 1859
1595 슈퍼 지구 무더기 발견 [매일경제] 정승혜 2008.06.18 2172
1594 봉사자를 찾습니다 - (주) 하늘 정하늘 2008.06.20 2484
1593 쌔포드 세미나 ? 이영근 2008.06.20 1869
1592 얼마나 맛 있는지요 김상수 2008.06.21 2499
1591 [re] 쌔포드 세미나 ? 이상구 2008.06.22 1931
1590 아빠의 보물... ♡사랑하는 상미에게 ♡ 김명한 2008.06.22 2006
1589 이박사님...... 한주은 2008.06.23 2504
1588 [re]한주은님....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장동기 2008.06.23 2034
1587 여수요양병원 김상수 2008.06.26 3120
1586 [re] 안녕하세요? 김상수 장로님!!! 장동기 2008.06.26 2391
1585 급히 부탁 드립니다 이영근 2008.06.27 2421
1584 부러워라 Angela 2008.07.02 2263
1583 기적 이야기 ... 하나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이미경 2008.07.03 2356
1582 [re] 급히 부탁 드립니다 이영근 2008.07.03 1764
1581 08 청년세미나 참가자 연락처 문의 이지형 2008.07.06 2014
1580 강의자료 이미지 업그레이드 부탁해요. 박인규 2008.07.10 1751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