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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좋으신 뜻이 자녀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비록 못났어도 행복의 꿀이 넘치면 벌과 나비들이 다른데 갔다가도 다시 돌아옵니다.
선생님의 삶은 확신과 행복의 꿀이 넘치시는 것 같습니다.
자녀들이 멀리 갈 수록 더 많은 꿀을 준비하고 계시면
언젠가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이 세상에 뉴스타트의 삶처럼 행복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병만 치유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본래의 행복과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니까요.

어느 교회에 나가시더라도
하늘이 정한 복을 쏟아붓는 시간에 완전한 행복의 쉼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종교)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시는 것에서 시작되었잖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세포에 복주시는 시간은 휴식할 때입니다.
24시간 주기와 7일주기에 대해 이미 배우셨듯이
하나님이 복주시는 시간에 맘껏 행복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멀리 가면 갈수록 더 기도하게되고
혹 나의 행복의 꿀이 이만큼으론 부족했나보다 생각하게 된다면
분명 더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박사님의 강의 중 심하신 표현들이 많은 것에 대해 여러 분들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박사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볼수록 이박사님은 실제로 자유를 만끽하시는 분입니다.
실제 강의시간에 앉아계신 분들은 그 분위기때문인지 잘 느끼지 못하시는데
비디오나 음성파일로 듣다보면 심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적해 주신 것에 대해 박사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이박사님 강의를 2년 전부터 인터넷을 통하여  6번정도 반복하여 전강의를 들어온 사람입니다.
>이번 64 기  강의 중 22강 "정말믿어지지 않을때는"   이강의는 명강의 중 명강의 라고 감동있게 들었읍니다.
>저는 카도릭신자입니다만  저의 외손녀를 삼육외국어 학원에 보내면서 손녀와 제와이프는 안식교에 나가고 있읍니다.
>저개인은  카도릭이 성모를 섬긴다해서 이단이다   또는 개신교가 이단이다. 또는 안식교가 이단이다  하는 생각없이 개신교에서 세례받고 10년 다니다  가까운 성당에 다니게된지가 20여년입니다. 저는 그래요 어떤교회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고 성경말씀데로 따라살려고 하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것.   그리고 최고의 율법이며 계명인 사랑을 실천만 한다면 어데든 개의치 않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그런 사소한 이념차이로 상대방을 이상하게 대하는 그게 싫드라고요.   당신은 잘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있겠죠........
>저의 아들 딸들이 어렷을때는 저희를 따라 할수없이 그랫는지 교회에 잘나가드니만 몇년전 부터 불신자 처럼  외면하고 있는데  잘안 믿어지나봐요
>이강의를 꼭 들어보도록 권유 하겠읍니다.
>원하건데  이명강의를 바꾸지 말고 어느기에나  꼭 하시기를 남양우씨 께서 권유해주시면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감명을 줄수있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박사님  유박사님   그리고  강의중 쫑코를 먹는 남양우씨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농담으로 하시겠지만 인터넷 처음 보는분은 인신공격?  또는 너무 아랫사람을 하시? 하는것 아닌가고 의아 할것같은데  저는 지금도 어리벙할때가 있어요....쫑코줄때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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