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5.08.05 06:26

[re] 만성신부전증

조회 수 19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뉴스타트는 병치료를 위한 한 요법이 아니라
인간의 몸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위한 사용설명서입니다.
혹 무엇을 먹고 운동하고 하는 것이 뉴스타트라고 정의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뉴스타트를 열심히 했는데 누구는 잘 났고 누구는 별 효과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뉴스타트는 세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세포회복이란 그 속에 있는 유전자를 회복한다는 뜻이고요.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세포의 존재는 산소와 영양분과 그것을 연소시키는 전기스파크에 의해 가능해집니다.
이 세가지 필수요소 중 산소와 영양분은 우리가 어느정도 의식적으로 채워줄 수 있지만
스파크는 잘 의식하지 못합니다.

선생님의 신장에 있는 세포들이 정상작동을 하면 모든 것은 회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뉴스타트의 핵심은 이 스파크에 있습니다.
산소와 영양분을 최선을 다해 (운동, 절제, 건강식 등) 채워주어도 스파크가 없으면
세포는 죽어갑니다.  마치 자동차 엔진과 같습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이 우리 뉴스타트 프로그램의 주제곡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살맛나는 삶을 살 때 세포는 살맛을 느끼며 새로운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 있어도 괴로운 뜻이 있을 때 그 음식의 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맛을 느끼게 하는 미각신경세포들이 작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며
먹어도 잘 소화가 안되는 것은 모든 소화기계통의 기관들(세포들)이 정상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흡수도 제대로 이루어질 리 없습니다. 오히려 몸에 해를 끼칩니다. 몸이 원치않는 어떤 것도 몸에서는 이물질로 취급되니까요.  그것은 배설해야하는 에너지 소비됩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어려운 일도 쉽지만 괴로운 뜻이 뇌세포에 입력될 때는 쉬운 것도 어려워지고 실제로 피곤을 느끼는 것도 같은 스파크의 양에 의존합니다.  

항상 즐겁게, 살맛나는 삶을 사시려면 스파크의 본질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강의를 철저히 들으시고 과연 이 스파크가 어떻게 내 몸에 들어오며 그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뜻"이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있는데 좀 더 구체적이며 과학적인 의미를 아실수록 선생님의 몸 속 모든 세포들은 살맛을 찾게되고 모두 정상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한 두가지 병명을 갖고 오시지만 저희의
목적은 온 몸 60조에 이르는 모든 세포들을 모두 정상으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스파크의 본질에 관해 이해하지 못하면 뉴스타트를 한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뭐든지 적당하게 운동도 하시고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석하시면 더욱 좋은 것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신장투석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하시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부디 행복한 뜻으로 스파크 넘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영하십니까
>7월초에 말성신부전증에대해서 문의드렸던 전광주입니다
>선생님 말대로 병원에입원해서 복막투석 수술을 밭았읍니다
>투석을 해가면서도 신장재생가능을 위해서 뉴스트운동을 계속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염려가되옵니다
>미니세미나에 참석할려고 하는데 괜찬은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9 걸을수있는지요 김선덕 2007.04.21 1594
1858 [re] 폭식증의 근본적인 해결 이상구 2006.11.15 1594
1857 [re] 하나님께는 길, 진리, 생명이 있습니다. 이상구 2006.09.18 1594
1856 생명운동 화이팅!! 스탭들은 꼭 보시라요,,,^^ 신영신영 2003.04.30 1594
1855 명주누나 소식 아시는 분 양유창 2001.08.18 1594
1854 [re] 말씀과 인간관계적용-박사님!질문요? 이상구 2007.04.29 1593
1853 마음을 열어 기도하고, 입을 열어 말할 때 행복이 왔습니다. 김대기 2006.08.29 1593
1852 [re] 퇴행성 관절염도 치유될 수 있다. 이상구 2006.07.18 1593
1851 69기 자원봉사 참여기 박성민 2006.02.13 1593
1850 Re.주마간산이 아니라 관조를 해 보셨으면 barami 2003.12.16 1593
1849 Re..청바지가 아주 잘 어울려요!.. 써니 2003.10.29 1593
1848 요즈음 밤 하늘을 보셨습니까? 정광호 2003.02.03 1593
1847 오색에 다녀와서 2 이지영 2002.12.24 1593
1846 우울증과 식이장애.. 박경진 2001.10.24 1593
1845 성경이 모순처럼 황당하게 보이는 이유 이상구 2006.11.27 1592
1844 ♧새 보금자리 축하!!!l[동영상]사이버여행을 즐기세요!!! 예원혜 2004.12.01 1592
1843 하늘 푸른 날의 해맑은 아이들...^^ 산골소녀 ^^* 2003.12.18 1592
1842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박향란 2001.07.19 1592
1841 [re] 회복이야기 진칠규 2008.10.22 1591
1840 안녕하세요?<76기> 김은선 2006.09.27 1591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