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5.09.24 23:11

임마누엘.....

조회 수 14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성이신 그리스도와 그 분의 무한한 사랑의 깊이 ,지혜로움 , 능력 , 품성이 불완전한 인간의 언어와 인간의 손을 빌어 성경으로 표현되었다.
이를 친히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함께하신 경이로운 성육신의 표징이라면....
성육신의 사건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한다.

우리 머리맡에, 낡은 서랍에, 손에 , 품에 가방에  늘 함께 하는 성경이 그 것을 증명해 준다.
성육신은 2000년전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신 그 시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담과 에덴에서 함께 담소하시며 사랑을 나누시던 그때와  노아에게 방주를 허락하신 때, 엘리야에게 죽음을 맛보이지 않게 하시던 무렵 AND 침례요한에게 앞길을 예비하시게 하신시절은 물론 십자가에서 부활하신후 다시오시리라 말씀하며 성령을 보내주신 오늘날 은혜의 시대에도 동일히 존재한다.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언제나 항상 성육신은 우리와 함께 했었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헤아리기 쉽지 아니한 사랑이시다.

이러한 사랑에 감사함 안도감 그리고 현실감에서 회복을 길을 간다면 그의 뜻안에서 형통하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9 동감합니다. 의견2 2003.12.18 1269
1318 생방송 나가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3.12.18 1393
1317 Re..차라리 홈페이지를 하나 새로 만드심이.. 의견 2003.12.18 1302
1316 1 천애 2003.12.18 2096
1315 진행되는 생방송 강의는 왜 안보여 주나요? 애청자 2003.12.17 1691
1314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알카에다 2003.12.17 1504
1313 옥수수사진은 여기에 file 신문자 2003.12.17 1421
1312 쨍쨍하게 추운날에 file 신문자 2003.12.17 1535
1311 ^^* 아마 다음 기회를 이용하실 듯 합니다. 관리자 2003.12.17 1445
1310 123 이재숙 2003.12.17 2046
1309 참가자를 찾습니다! 리디아 2003.12.17 1509
1308 123 백예열 2003.12.17 2221
1307 Re..지나가며 천애 2003.12.16 1526
1306 Re.주마간산이 아니라 관조를 해 보셨으면 barami 2003.12.16 1593
1305 Re..아마도 성경적으로 더욱 인도해주시고 하는 맘이 굴뚝같아서 친구 2003.12.16 1564
1304 지나가며 동호회 2003.12.16 1359
1303 Re.그리운 이박사님과 유박사님의 강의 barami 2003.12.16 1465
1302 Re..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천애 2003.12.16 1595
1301 9, 십자가에 숨은 비밀 file 천애 2003.12.16 1494
1300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혹자 2003.12.15 1403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