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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명 이라는것이 물리적으로 무엇인가에 관하여 별로  아는바가 많지 않다.
그저 신앙적 차원 내지는 신학적 차원으로만 비추어 지는 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강의를 통하여 과학적 차원에서 생명이 무엇인지 를 다시한번 살펴 보았다.
우리의 몸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는 세포핵에 들어있는 유전자에 의하여 조절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유전자는 무엇에 의하여 조절 되고 있나?
바로 천기(天氣) 라는 에너지 즉 우주생명력에 의하여 조절되고 있다는 것 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세포 스스로 운동을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과연 핵산 이라는 분자 구조 자체로서 운동이 이루어 질까?
어떠한 에너지원 이 없이도 물질 자체가 살아 움직일수 있을까?
물질 자체가 스스로 활동 한다는 것은 상대성 원리에 의한 법칙 으로라도,
영적으로 혹은 물리적으로 라도 불가능한 자연계의 현상 일 것이다.
유전자는 핵산 이라는 염기의 서열에 의하여 그 고유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그 구조의 염기는 아주 약한결합의 구조로서,
외부로 부터의 특정한 에너지에 의하여 서열의 구성이 이루어 지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그 서열에 따라 모든 유전자의 성질이 결정되며 따라서 세포의 성능이 결정 된다.
복제양 돌리 의 유전자를 깨우는 역활을 약한 전기적 에너지 충격으로 하였듯이,
모든 유전자의 원천적인 에너지는 외부로 부터의 힘 즉, 우주생명력 이라고 할수있는 기(氣) 라는 에너지에 의하여 주어지는것이다.
그러한 힘을 우리는 Loveton 이라고 한다.
바로 사랑이라고 불리우는 하나의 에너지 체계인 것이다.
이 우주의 생명력은 바로 사랑 이라는 에너지 이며 그 사랑이라는 천기를 기독교 에서는 하나님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사랑 이라고 하는가 보다.
아무튼 우주에 천기 라는 생명력이 없다면 모든 생물체는 운동 할수가 없게 되며 핵산 이라는 하나의 물질분자 구조만 남아있게 될것이다.
우주의 자연생명력은 이처럼 유전인자의 염기서열을 조절하는 원기 역활을 함으로 이러한 에너지공급이 중단 된다면 유전자의 활동은 멈추게 될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기절 한다고 말 한다.
에너지인 기(氣) 가 절(切) 하였다는 말 이다.
그러니 생명의 모든 원천은 우주의 생명력 이라 아니할수 없는 것이다.
가장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된 합리적인 우주의 섭리적 생명원리인 이 글을 읽고 깊히 생명의 원천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상구 박사님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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