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대의 대쟁투 1권에 보면 자유의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유의지라는 것.... 즉 자유로운 생각이라고 풀이되며,
자유로운 생각은 자유로운 시넵스의 형성 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율법을 범할 능력이 없도록 창조하실 수 있었으며
금단의 열매를 만지지 못하도록 아담의 손을 제어하실 수도 있으셨다.
그러나 그렇게 되었을 경우 사람은 자유로운 도덛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자동인형에 불과하게 되었을 것이다. 선택의 자유가 없었다면 그의 순종은 자원하는
순종이 아닌 , 강요된 굴종이 되었을 것이다. =>품성의 개발은 전혀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각시대의 대쟁투 1권 35페이지 제 2장 창조중..)
시넵스(뇌신경 세포의 상호간 자유로운 연결)가 자유롭게 연결되지 못한다면
결국 정해진 생각만을 하는 더 이상의 발전도없고 학습능력도 없는
하나의 존재에 불과했을 것이다.
아.... 풀릴듯... 말듯.....
인간과 피조물의 존재 자체가 그분의 사랑에너지를 받고 살아야만 한다.
우리가 마음속에 그냥 존재한다고 생각한 그 사랑이 세포를 살아있게하는 에너지다.
음......
자유의지라는 것.... 즉 자유로운 생각이라고 풀이되며,
자유로운 생각은 자유로운 시넵스의 형성 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율법을 범할 능력이 없도록 창조하실 수 있었으며
금단의 열매를 만지지 못하도록 아담의 손을 제어하실 수도 있으셨다.
그러나 그렇게 되었을 경우 사람은 자유로운 도덛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자동인형에 불과하게 되었을 것이다. 선택의 자유가 없었다면 그의 순종은 자원하는
순종이 아닌 , 강요된 굴종이 되었을 것이다. =>품성의 개발은 전혀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각시대의 대쟁투 1권 35페이지 제 2장 창조중..)
시넵스(뇌신경 세포의 상호간 자유로운 연결)가 자유롭게 연결되지 못한다면
결국 정해진 생각만을 하는 더 이상의 발전도없고 학습능력도 없는
하나의 존재에 불과했을 것이다.
아.... 풀릴듯... 말듯.....
인간과 피조물의 존재 자체가 그분의 사랑에너지를 받고 살아야만 한다.
우리가 마음속에 그냥 존재한다고 생각한 그 사랑이 세포를 살아있게하는 에너지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