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6.01.10 16:09

답변 부탁드려요

조회 수 14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박사님 정말 1편부터 14편까지 비디오 성경이야기를 듣고 정말 맘이 편해지고 좋았는데  응답받은 줄알라"15편은  혼동이 오더라구요.
제 어리석음과  다 깨닫지 못해서겠지요?  우주의 제가 모르는 질서가 있어 사단의 청구를  들어주실 수 받게 없다해도 어느선까지이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려하다가  주님께서 이제 되었다 하신것처럼 멈추게도 하셔야 하는데 왜 그 선까지 않되는게 있는지,{강의중 박사님도 암에 걸려 죽을 수도 }이 대목이  무섭더라구요. 믿음이 커 질 수록  사단의 공격이 커지고 재앙이 올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동시에  고통이 따를 수 있겠구나란 생각에  마음이 어지러웠어요.
또한  무조건 교회를 다니든 타 종교를 가지든 종교가 없든  다 구원을  해놓으신 건데  우리가 그걸 받아들이냐 아니냐에  구원이달려있는지도 궁금해요.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느껴지는데  많은 의문과  혼동도 없지않아 있어요. 이제 초보인데 앞으로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기도해주세요.
성경을  정말 깨닫고  인생의 자유를 얻고싶어요.
박사님께서는 죽어가는 영혼을  "일어나 일어나"깨워주셨어요. 하나님의 뜻이겠죠.
전  약하지만  찾고자하면  주님께서 박사님을 통해 혹은 직접 깨우쳐주시겠죠? 저는 도저히 전혀 능력이 없으니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9 다사랑병원에서 이상구 박사님 강연 이종섭 2010.04.02 2503
1898 다비, 다니 안녕!!! 유제명 2003.05.26 1541
1897 다람쥐와 뱀이 싸우는 동영상입니다 김정만 2013.07.26 983
1896 다들 뵙고 싶네요.. 반선근 2009.08.17 1830
1895 다 내게로 오라 진드기 2015.02.11 201
1894 닐리리야~~ 허문정 2008.09.28 2271
1893 닉네임 '화이팅^^','바보0000'님께. 고객지원실3 2021.07.10 207
1892 니! 백담사 또 가거잡나? 어이? 똘마니 2003.09.29 1544
1891 늦은 가을 숲에서 박강록 2004.09.23 1217
1890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0^ file 미스유 2004.01.12 1419
1889 늘~ 기쁜 나날이 되시길....... 원용자 2007.03.25 1610
1888 늑간신경통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현숙 2006.12.17 2008
1887 뉴트타트 가족 여러분께 김경수 2003.02.20 1792
1886 뉴욕 웨체스터 교회입니다. 장영표 2004.02.08 1405
1885 뉴스타트프로그램을 병원프로그램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고호식 2009.07.13 2043
1884 뉴스타트직원분께 최월화 2006.08.15 1694
1883 뉴스타트직원 분들께 -새해인사- 이명원 2006.12.30 1470
1882 뉴스타트의 효과는 언제부터... 이병숙 2007.02.07 1793
1881 뉴스타트의 정신과 부합하는 기사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한상필 2012.01.27 1277
1880 뉴스타트의 어떤 동영상을 보아야 되는가요? 이정화 2012.08.13 809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