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님 정말 1편부터 14편까지 비디오 성경이야기를 듣고 정말 맘이 편해지고 좋았는데 응답받은 줄알라"15편은 혼동이 오더라구요.
제 어리석음과 다 깨닫지 못해서겠지요? 우주의 제가 모르는 질서가 있어 사단의 청구를 들어주실 수 받게 없다해도 어느선까지이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려하다가 주님께서 이제 되었다 하신것처럼 멈추게도 하셔야 하는데 왜 그 선까지 않되는게 있는지,{강의중 박사님도 암에 걸려 죽을 수도 }이 대목이 무섭더라구요. 믿음이 커 질 수록 사단의 공격이 커지고 재앙이 올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동시에 고통이 따를 수 있겠구나란 생각에 마음이 어지러웠어요.
또한 무조건 교회를 다니든 타 종교를 가지든 종교가 없든 다 구원을 해놓으신 건데 우리가 그걸 받아들이냐 아니냐에 구원이달려있는지도 궁금해요.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느껴지는데 많은 의문과 혼동도 없지않아 있어요. 이제 초보인데 앞으로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기도해주세요.
성경을 정말 깨닫고 인생의 자유를 얻고싶어요.
박사님께서는 죽어가는 영혼을 "일어나 일어나"깨워주셨어요. 하나님의 뜻이겠죠.
전 약하지만 찾고자하면 주님께서 박사님을 통해 혹은 직접 깨우쳐주시겠죠? 저는 도저히 전혀 능력이 없으니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어리석음과 다 깨닫지 못해서겠지요? 우주의 제가 모르는 질서가 있어 사단의 청구를 들어주실 수 받게 없다해도 어느선까지이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려하다가 주님께서 이제 되었다 하신것처럼 멈추게도 하셔야 하는데 왜 그 선까지 않되는게 있는지,{강의중 박사님도 암에 걸려 죽을 수도 }이 대목이 무섭더라구요. 믿음이 커 질 수록 사단의 공격이 커지고 재앙이 올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동시에 고통이 따를 수 있겠구나란 생각에 마음이 어지러웠어요.
또한 무조건 교회를 다니든 타 종교를 가지든 종교가 없든 다 구원을 해놓으신 건데 우리가 그걸 받아들이냐 아니냐에 구원이달려있는지도 궁금해요.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느껴지는데 많은 의문과 혼동도 없지않아 있어요. 이제 초보인데 앞으로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기도해주세요.
성경을 정말 깨닫고 인생의 자유를 얻고싶어요.
박사님께서는 죽어가는 영혼을 "일어나 일어나"깨워주셨어요. 하나님의 뜻이겠죠.
전 약하지만 찾고자하면 주님께서 박사님을 통해 혹은 직접 깨우쳐주시겠죠? 저는 도저히 전혀 능력이 없으니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