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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곤님 부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저두 69기 인데요. 행복하시구 쭈~~욱 건강하시길 주님께 기도 드려요.  서로 많이 사랑하시며 사시길 바래요.
> 하나님이 주신 복을 뜸뿍 받고 돌아와 스마일 노래를 부르고 서투른 된장을 만들어 먹으면서 예전과 다른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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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트센타 이상구 박사님을 비롯한 남양우 이재숙님, 그리고 주방장을 비롯한 봉사자 여러분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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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식 날 마지막 합창 때 보여주신 박사님의 지휘 모습은  하나님의 인류사랑 모습 바로 그것이 아닌가하고 하루 종일 생각 해 보았습니다.
>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모습은 우리들이 이웃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시범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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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의 당부말씀대로 강의 내용을 다시 들어보니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아서 복습을 철저히 해야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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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는 가슴을 찌르는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고, 얼굴 표정은 보름달처럼 밝아졌습니다. 다시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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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시간에 신사동 시골생활 식당으로 가던 길에서 본  타식당에서의 다른 사람들의 식사 모습은 마치 동물들이 꿀꿀이 죽을 먹는 모습처럼 보여 혼자 웃었습니다,  계속 뉴스타트 생활 중단 없이 하고 많은 분들 추천하여 그들도 하나님의 복을 맛보게 하겠습니다. 박사님을 비롯한 모든 식구 분들 더욱 건강하십시오.     김  정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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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마음으로 느끼는 사진 file 대청봉 2003.08.17 1438
3172 너무 재미있는 강의~~~~!!!!! 감사함 2003.08.20 1614
3171 사랑의 샘 놀라운 위력 아톰 2003.08.23 1545
3170 저혈압 조병호 2003.08.23 1588
3169 제5차 암투병 길라잡이 캠프(설악산 오색 약수터에서) 암시민연대 2003.08.23 2033
3168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애청자 2003.08.28 1710
3167 Re..그것도 좋겠죠만 이강호 2003.08.29 1511
3166 Re..물론 그런 차원의 부탁은 아니었습니다. 애청자 2003.08.29 1434
3165 너무나 은혜로운 곳 보이스 죤 2003.08.29 1443
3164 제5차 암투병 길라잡이 캠프가 있습니다. 암시민연대 2003.08.30 1785
3163 47기 여러부~~운^^ 장정혜 2003.09.02 1587
3162 행복이 넘 쳐 나는 곳~~~~ 너 무 보고 싶어영~~ 이영미 2003.09.02 1712
3161 47기 회원 여러분.....! 정원철 2003.09.02 1599
3160 빠르십니다~~ 각하~~ 이영미 2003.09.02 1530
3159 남편의 사랑 선녀 2003.09.02 1474
3158 47기 동기여러분 그리고 NEW START선배님들!! 배성철 2003.09.02 1607
3157 승차거부^^* 선녀 2003.09.03 1520
3156 북경입니다! 하늘 사랑 2003.09.03 1637
3155 이뿐아가의 노래^^& 봉사녀 2003.09.04 1518
3154 ^^ 알면서........ 이경미 2003.09.04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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