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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복을 뜸뿍 받고 돌아와 스마일 노래를 부르고 서투른 된장을 만들어 먹으면서 예전과 다른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뉴스타트센타 이상구 박사님을 비롯한 남양우 이재숙님, 그리고 주방장을 비롯한 봉사자 여러분 정말 고마웠습니다.

졸업식 날 마지막 합창 때 보여주신 박사님의 지휘 모습은  하나님의 인류사랑 모습 바로 그것이 아닌가하고 하루 종일 생각 해 보았습니다.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모습은 우리들이 이웃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시범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박사님의 당부말씀대로 강의 내용을 다시 들어보니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아서 복습을 철저히 해야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

아내는 가슴을 찌르는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고, 얼굴 표정은 보름달처럼 밝아졌습니다. 다시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심 시간에 신사동 시골생활 식당으로 가던 길에서 본  타식당에서의 다른 사람들의 식사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몇일 전까지는 저렇게 맵고, 짜고, 기름기 있는 음식을 아무 생각 없이 먹었었지 생각하니 우스웠습니다.

  계속 뉴스타트 생활 중단 없이 하고 많은 분들 추천하여 그들도 하나님의 복을 맛보게 하겠습니다. 박사님을 비롯한 모든 식구 분들 더욱 건강하십시오.     김  정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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