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뉴스타트는 이미 존재하지만 잠자는 유전자를 깨우는 것입니다.
위암으로 위장을 떼어내신 분이나 교통사고로 췌장이 파열된 분들, 그러므로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는 분들의 몸에서 인슐린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특징이 없는 줄기세포가 각기 다른 세포로 변화되는 것은 외부로 부터 오는 신호(명령)에 의한 것입니다.
그 신호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의학적으로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꼭 세미나에 참석하시거나 동영상으로 통해 확신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이 없는 사람입니다. 절제술로 제거했거든요
>
>제가 아닌 저의 주변의 한분이신데  병원에서 물혹(?)이 발견되었다면서 췌장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
>따라서 지금은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으며
>소화제를 매일 매끼마다 복용하고 있습니다.
>
>연세는 정확히는 모르나 65세 에서 70세 사이인 어머님이십니다.
>
>예전에 췌장 없이도 인슐린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이곳 인터넷 강의를 통해 얼핏 들은 기억이 나서 여쭙게 되었습니다.
>
>이상구 박사님 강의를 통해 인슐린주사와 소화제 투여 없이도 살수 있을른지요??
>희망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9 박진숙님....지구역사 6000 년에 대한 답글입니다. 장동기 2008.03.19 2620
1938 박희관님 김계환 2006.10.27 1583
1937 박희관님 저는 오희관임니다. 오희관 2007.10.27 1618
1936 박희관님 저는 오희관임니다. 섹스폰연주 정말 잘들었습니다. 오희관 2007.10.23 1881
1935 반가운 분들이 계시네요. 정광호 2010.05.05 2069
1934 반가운 얼굴 - 정미순(정채연)님과 남편 오승규님의 방문 file 김지연JiJiKim 2016.08.04 458
1933 반갑습네다 조남정 2001.08.10 1805
1932 반갑습니다 오희관 2006.09.18 1475
1931 반갑습니다 김주용총무님 이재숙 2003.12.20 1579
1930 반갑습니다? 67기 봉사자 박지영입니다^^* 박지영 2006.05.04 1500
1929 반갑습니데이~ 연진소녀! 2002.02.06 1488
1928 반역한 사단은 왜 바로 죽지 않았는가? 장동기 2010.08.06 2376
1927 반평생을 넘은 경험을 전수하기 원하시는 할머님이 계십니다 정루진 2007.04.01 1801
1926 받은 구원과 받을 구원 3 계절 2021.12.28 257
1925 방가방가!!! 인기폭빨 2001.04.22 1719
1924 방갑습다!! 원근.. 2000.07.19 3060
1923 방갑습다!! 원근.. 2000.07.19 1812
1922 방사능 치료에 관하여... 임수봉 2007.07.23 1926
1921 방사선 치료가 암의 전이를 촉진시킬까? 이상구 2006.11.15 1516
1920 방사선과항암 부작용 문의 3 수지니 2021.08.29 281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