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는 이미 존재하지만 잠자는 유전자를 깨우는 것입니다.
위암으로 위장을 떼어내신 분이나 교통사고로 췌장이 파열된 분들, 그러므로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는 분들의 몸에서 인슐린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특징이 없는 줄기세포가 각기 다른 세포로 변화되는 것은 외부로 부터 오는 신호(명령)에 의한 것입니다.
그 신호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의학적으로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꼭 세미나에 참석하시거나 동영상으로 통해 확신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이 없는 사람입니다. 절제술로 제거했거든요
>
>제가 아닌 저의 주변의 한분이신데 병원에서 물혹(?)이 발견되었다면서 췌장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
>따라서 지금은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으며
>소화제를 매일 매끼마다 복용하고 있습니다.
>
>연세는 정확히는 모르나 65세 에서 70세 사이인 어머님이십니다.
>
>예전에 췌장 없이도 인슐린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이곳 인터넷 강의를 통해 얼핏 들은 기억이 나서 여쭙게 되었습니다.
>
>이상구 박사님 강의를 통해 인슐린주사와 소화제 투여 없이도 살수 있을른지요??
>희망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
위암으로 위장을 떼어내신 분이나 교통사고로 췌장이 파열된 분들, 그러므로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는 분들의 몸에서 인슐린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특징이 없는 줄기세포가 각기 다른 세포로 변화되는 것은 외부로 부터 오는 신호(명령)에 의한 것입니다.
그 신호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의학적으로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꼭 세미나에 참석하시거나 동영상으로 통해 확신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이 없는 사람입니다. 절제술로 제거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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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닌 저의 주변의 한분이신데 병원에서 물혹(?)이 발견되었다면서 췌장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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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금은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으며
>소화제를 매일 매끼마다 복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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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는 정확히는 모르나 65세 에서 70세 사이인 어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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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췌장 없이도 인슐린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이곳 인터넷 강의를 통해 얼핏 들은 기억이 나서 여쭙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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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님 강의를 통해 인슐린주사와 소화제 투여 없이도 살수 있을른지요??
>희망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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