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부모님이71기에참석하셔서 어제 가서 하루를 그곳에서 묵고 오늘졸업식에참석하며 여러분의 진심어린 수고가 너무감사해서 이글을올립니다.
박사님을뵈면서 사람을살리는 저런너무나 크고 귀한사명으로 사시는분도계시는구나하고하나님께얼마나 감사한지요.그리고 헌신적으로내조하시는사모님의 모습은 얼마나귀하고 아름다운지 하나님의 사랑없인 세상어디서도 볼수없는그런 모습입니다.
처음 저와통화 하면서부터 용기를 주시고 저희 부모님을 부탁드리고 돌아와서도 안심하도록 격려와 조언을 주신 총무님부부 께도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호텔에 도착해서부터 따뜻하게 환영해주시고 아버지께서 식사를못하셔서 걱정을하니 주방장님께서 죽을따로마련해주시고 오히려 절 위로하셨을때 정말봉사하시는분들이진심어린 사랑으로 형제 처럼 돌봐주시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졸업식에서 여러분이  만남 을 불렀을때 는 우릴만나게 하신하나님의 사랑이너무감사해서 울었습니다.
박사님, 사모님,봉사자여러분,여러분의  진심어린 사랑에 머리숙여 눈물겨운 마음깊은곳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가있기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모두를 통해 계속해서  멀리 멀리까지 퍼져나갈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9 대만 따리교회 개척 1주년 기념 예배 최운성 2006.03.29 1713
1958 뉴스타트마을 (7) 정하늘 2006.08.27 1713
1957 [re] 96기 정규프로그램 참석 윤재구 2008.07.17 1713
1956 Re..알았어 형규씨 남양우 2002.12.30 1714
1955 가슴이 메여와... 이찬구 2003.05.12 1714
1954 Re..안녕하십니까? 공광식 2002.02.25 1715
1953 - hanabi 2006.07.24 1715
1952 뉴스타트 봉사자로 참여해 느낀점을 담은 글입니다. 김희양(도울) 2007.06.06 1715
1951 언어학습 과정을 공부하며 하나님을 발견했어요.^^* 이지형 2007.08.12 1716
1950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1949 정규 인터넷 방송 중계할 때......부탁 사항 있습니다! 참가자 가족 2003.02.28 1718
1948 사랑의 두엣 아름다운 부부에게 [놀라운 사랑]을~ 예원혜 2004.08.14 1718
1947 4, 5기 성경과과학 쎄미나 음성파일 좀.. 정하늘 2005.04.06 1718
1946 우연히 만난 사나이의 교훈~ 원용자 2007.03.28 1718
1945 광나루NEWSTART목요모임(11/8)은 가을음악회(11/10)로 대신합니다. 신근 2007.11.02 1718
1944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1943 방가방가!!! 인기폭빨 2001.04.22 1719
1942 Re..기도의 힘 남양우 2003.04.04 1719
1941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 가사 "What a wonderful World" 써니 2005.02.08 1719
1940 스테로이드제에관해서 채희선 2007.03.04 1719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