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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이71기에참석하셔서 어제 가서 하루를 그곳에서 묵고 오늘졸업식에참석하며 여러분의 진심어린 수고가 너무감사해서 이글을올립니다.
박사님을뵈면서 사람을살리는 저런너무나 크고 귀한사명으로 사시는분도계시는구나하고하나님께얼마나 감사한지요.그리고 헌신적으로내조하시는사모님의 모습은 얼마나귀하고 아름다운지 하나님의 사랑없인 세상어디서도 볼수없는그런 모습입니다.
처음 저와통화 하면서부터 용기를 주시고 저희 부모님을 부탁드리고 돌아와서도 안심하도록 격려와 조언을 주신 총무님부부 께도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호텔에 도착해서부터 따뜻하게 환영해주시고 아버지께서 식사를못하셔서 걱정을하니 주방장님께서 죽을따로마련해주시고 오히려 절 위로하셨을때 정말봉사하시는분들이진심어린 사랑으로 형제 처럼 돌봐주시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졸업식에서 여러분이  만남 을 불렀을때 는 우릴만나게 하신하나님의 사랑이너무감사해서 울었습니다.
박사님, 사모님,봉사자여러분,여러분의  진심어린 사랑에 머리숙여 눈물겨운 마음깊은곳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가있기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모두를 통해 계속해서  멀리 멀리까지 퍼져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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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 Re..정말 오랜만이네요... 정광호 2002.11.25 1659
3439 Re..정말 오랜만이네요..^^* 신영이 2004.02.09 1475
3438 Re..정말 좋다...*^^* 고수정 2001.08.23 1756
3437 Re..정말로 괜찮은지.... 민경래 2002.10.16 1579
3436 Re..정신적인 문제로 음식을 못먹어요 관리자 2001.08.08 2196
3435 Re..정장로님 이멜 주소를 드릴께요. 써니 2004.04.28 1365
3434 Re..제 사진은요.... 써니 2003.03.19 1521
3433 Re..제 이멜 주소는요... 써니 2003.08.06 1531
3432 Re..제 컴의 바탕화면에도 오색 단풍이 써니 2003.10.20 1612
3431 Re..제24기 정규코스연수를 축하하며 조은희 2000.12.13 2720
3430 Re..제41기 정규프로그램 봉사자님께 파이팅 남혜우 2002.12.21 1531
3429 Re..조그만 배를 하나 띄우는 심정으로 써니 2003.02.03 1792
3428 Re..좀 이상합니다 관리자 2002.12.24 1622
3427 Re..죠이, 영화 the pianist 보셨나요 써니 2003.02.04 1784
3426 Re..중국서 지현입니다. 조은희 2000.08.06 2446
3425 Re..중국서 지현입니다. 조은희 2000.08.06 2609
3424 Re..중성물 관리자 2004.07.05 1267
3423 Re..증상이란 정광호 2003.03.28 1528
3422 Re..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정광호 2003.03.17 1499
3421 Re..지나가는 과객입니다. 무릉 2001.05.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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