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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뉴스타트 직원 식구 여러분들..(너무많아서 호명하지 못하지만....이해하십시오)
그리고 존경하는 이상구박사님 그리고 사모님 모두 잘 계시지요...
모두 너무 그립습니다
매일 아침 인터넷 동영상으로 설교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힘과 위로를 받고 있답니다
반갑고 보고 싶은 얼굴들이 화면에 보여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함께 하고 싶은 아쉬움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마음은 이미 그곳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
올해도 봉사자로 참석하려고 계획중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전해 줄 노래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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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9 [re]악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상구 2007.06.08 1719
1938 49기 언제시작하나요 초가삼간 2003.09.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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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Re..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감사함 2003.10.30 1722
1933 백경기 의사님, 반갑습니다. 김종문 2006.01.20 1722
1932 역시! 또한번 누나다운 사랑하심을 보이시네요! 동생네 2004.02.17 1723
1931 Re.. 생명운동본부 이재숙님이 아니시네요. 관리자 2003.10.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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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장광호과장님보세요 조보행 2001.09.06 1725
1928 일산교회 초청세미나 안내 관리자 2003.03.06 1725
1927 43기 수강생 ,스탭,봉사자 여러분 김미자 2003.03.25 1725
1926 신충식님...<모든 악인들은 “그들의 행위대로” 형벌을 받는다>는 엘렌화잇의 글입니다 장동기 2011.05.23 1725
1925 Re..Happy new year & 질문하나 관리자 2002.12.28 1726
1924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창수 2009.09.01 1726
1923 43기 참석자님들의 치유을 바램니다^^* 시드니 참사랑회 2003.03.17 1727
1922 Re..닭살 커플이라니...말도 안되는 말씀! 써니 2003.09.28 1728
1921 46기 신청자 아내입니다.질문요, 최은영 2003.07.12 1729
1920 [re] 박사님~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이상구 2007.04.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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