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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이카페를  자주 들락 거리는 재림 교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박사님과 사랑의 뚜엣 그분들을 너무 존경합니다.
언젠가 카페에 가입핸듯한데 비밀 번호가 틀려서 다시 제 남편이름으로  들어 왔습니다.
저의집이 광나루 교회에서 30분 거리거든요
카페에서 소식접하고 얼마나 반갑던지 단숨에 달려 갔더랍니다.
역시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특창에다가 김명호 목사님의 성경공부까지 하고 오니
많은 은혜가 되어 정말 살맛납니다.
그리고 또 광나루교회 여집사님들릐 정성으로
만든 뉴스타트 음식은 정말 생명적이었습니다.
다음엔  이좋은 소식을 내 이웃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모임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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