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6.05.31 17:39

뉴스타트 마을 (3)

조회 수 17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연과 인간은 일체(一體)로서,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로 인간은 혼자만으로 존재할 수 없는 일체 속의 일원으로서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재 빌리지는 이런 생각의 바탕하에 "함께 번영한다" 를 마을회지로 내걸고,
천연계의 리(理)에 따르는, 인간과 인간사회의 본연의 모습을 탐구 실천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실현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할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런 사회를 실현하는 일에, 특정종교나 폭력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사항에 대하여 중지(衆知)를 모아 검토하고,
언제나 최고 최선 최종적인 것을 찾아내어 (이것을 뉴스타트 방식 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실천 합니다.
그리하여 마음도 물자도 차고 넘치는 참된 행복사회 실현을 지향하는 마을 공동체가 될것 입니다.

이와 같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원리는 무소유(無所有), 공용(共用), 공활(共活)입니다.
마치 태양과 공기가 누구의 소유물이 아니고, 누구나 그것을 소유하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도,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이 함께 혜택을 누리며 활용하고 있는 자연계의 모습을 우리들의 삶 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행복한 "진실사회" 를 실현할 수 있는것이며, 하늘재빌리지 는 바로 그 실현지 가 될것 입니다.

이러한 실현지를 위하여 하늘재빌리지 에서는 (주)하늘 이라는 법인체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법인체 운영을 위하여 약간의 이사님을 모시고저 하오니 참여바랍니다.
연락처는 hanuljung00@yahoo.com 혹은 010-3119-2708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9 대만 따리교회 개척 1주년 기념 예배 최운성 2006.03.29 1713
1958 뉴스타트마을 (7) 정하늘 2006.08.27 1713
1957 [re] 96기 정규프로그램 참석 윤재구 2008.07.17 1713
1956 Re..알았어 형규씨 남양우 2002.12.30 1714
1955 가슴이 메여와... 이찬구 2003.05.12 1714
1954 Re..안녕하십니까? 공광식 2002.02.25 1715
1953 - hanabi 2006.07.24 1715
1952 뉴스타트 봉사자로 참여해 느낀점을 담은 글입니다. 김희양(도울) 2007.06.06 1715
1951 언어학습 과정을 공부하며 하나님을 발견했어요.^^* 이지형 2007.08.12 1716
1950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1949 정규 인터넷 방송 중계할 때......부탁 사항 있습니다! 참가자 가족 2003.02.28 1718
1948 사랑의 두엣 아름다운 부부에게 [놀라운 사랑]을~ 예원혜 2004.08.14 1718
1947 4, 5기 성경과과학 쎄미나 음성파일 좀.. 정하늘 2005.04.06 1718
1946 우연히 만난 사나이의 교훈~ 원용자 2007.03.28 1718
1945 광나루NEWSTART목요모임(11/8)은 가을음악회(11/10)로 대신합니다. 신근 2007.11.02 1718
1944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1943 방가방가!!! 인기폭빨 2001.04.22 1719
1942 Re..기도의 힘 남양우 2003.04.04 1719
1941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 가사 "What a wonderful World" 써니 2005.02.08 1719
1940 스테로이드제에관해서 채희선 2007.03.04 1719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