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상구박사뉴스타트센타는 이상구박사님이 대표로 계시며
한국 강원도 양양군 남설악에 그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주된 업무는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세미나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직원은 10명 이내이며 주로 세미나 때만 오셔서 봉사해 주시는 봉사자분들이 계십니다.
자원하시는 봉사자분들은 주로 과거에 참가자로 오셨다가 완치되신 분들이며
너무 많은 분들이 자원하실 경우 참가자들의 숫자와 상황에 맞춰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자격이 있어야만 직원이 되는 것은 아니며
뉴스타트를 사랑하고 사명감을 가진 분들 중에
이곳에서 필요로하는 기술이 있는 분들이 직원으로 오시게 됩니다.
여기서 제공해드리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오직 인간의 몸에 입력되어있는 생명의 책인 유전자를 어떻게 하면 활성화 시켜서 모든 병든 세포를 회복하느냐에 대해서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지구상에는 망가진 유전자를 그 근본적인 차원에서 회복되도록 하는 이 근본적 첨단과학을 체계적으로 이수하여 자격증을 부여하는 기관은 없습니다.

이것은 생명원리의 근원적 차원으로서 유전자를 설계하신 분에게 자격증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을 쳐서 어느 수준의 성적이 되면 자격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는 뉴스타트 자체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전자라는 생명의 책에 생명원칙을 입력한 분에게 생명의 신호(spark)를 끊임없이 받고 나눠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자격증을 준다해도 그 자격증이 생명의 spark를 전달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강의를 통해 이미 아시겠지만 우리의 사명은 유전자 암호를 기록하신 분에게 생명의 원칙을 배우고 전하는 것 뿐입니다.
치유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의 원칙을 받아들이고 그 원칙에 반응할 때 얻어지는 자연스런 결과일 뿐입니다.
유전자는 살도록 입력되어있으니까요.

위암으로 위 전체를 절제한 사람이 뉴스타트 생활을 하다보니 새로운 위장이 생기는 일은 의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일지 모르나 유전자차원에서는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은 유전자란 필요에 반응하여 어떤 세포로도 변할 수 있도록 입력된 사랑의 생명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도움이 되는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에 살고있는, 현재 고3인 여학생입니다.
>3년동안 여러가지 자질구래한 질병으로 학교도 끝마치지 못할뻔하다가
>뉴스타트로 아주 많은 회복을 찾은 학생인데요,
>이 뉴스타트는 도데체 어떤 organization 인가요?
>그리고 누가누가 어떤 일을 하는것인가요?
>전 뉴스타트에 대해서 배우고 싶은데 뉴스타트가 뭔지만
>대충알뿐이지 이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어떤 일을하며, 직업으로 하는것인지 봉사로 하는것인지도
>몰라 해매고 있네요.
>아직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해야할지 아직 확실한상태가 아닌데,
>뉴스타트는 배우고 자격을 취득하고 직업으로 삼을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봉사만 할수있는것인지
>아니면 특정한 만큼의 어떠한 공부를 하거나 학교를 마쳐야만
>배울수있는것인지 저는 아주 많이 궁금합니다.
>그럼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1. 저는 돕구 싶지만 거절하는군요..

    Date2007.08.23 By이인구 Views2000
    Read More
  2. 오류 발생 했습니다.

    Date2009.10.24 By노기제 Views2000
    Read More
  3. 너무 공부를 많이하면 타락할수도 있습니다.

    Date2009.02.02 By장동기 Views2001
    Read More
  4. 정신적인 문제로 음식을 못먹어요

    Date2001.08.07 By조영미 Views2002
    Read More
  5. [re] 이상구박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Date2006.06.13 ByAdmin Views2002
    Read More
  6.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2011년 1차 모임 안내(2011. 3.24 Thr)

    Date2011.03.17 By김재용 Views2003
    Read More
  7. 인디언의 자녀교육 11계명

    Date2007.09.16 By이명원 Views2005
    Read More
  8. 이상구박사강의와 함께하는광나루NEWSTART가을소풍안내

    Date2007.10.12 By신근 Views2005
    Read More
  9. 넘 더워요!

    Date2000.11.22 By김유묵 Views2006
    Read More
  10. [re] 암환자와 콩제품

    Date2007.01.17 By남양우 Views2006
    Read More
  11. 아빠의 보물... ♡사랑하는 상미에게 ♡

    Date2008.06.22 By김명한 Views2006
    Read More
  12. Principle of Health (member's speech)

    Date2007.09.29 By김남희 Views2007
    Read More
  13. 감사합니다!!!

    Date2001.03.02 By예원혜 Views2008
    Read More
  14. 늑간신경통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Date2006.12.17 By최현숙 Views2008
    Read More
  15. (관리자님께)90기 참가신청자입니다. 교통편을 변경하고자...

    Date2007.12.05 By정종직 Views2008
    Read More
  16. Re..내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남양우씨 부부의 노래

    Date2003.03.08 By남양우 Views2009
    Read More
  17. 어느 암 환자의 선물^*^*

    Date2003.11.14 By최동규 Views2010
    Read More
  18. 17일자 사진이 다운로드가 안되요...

    Date2008.07.22 By조정면 Views2010
    Read More
  19. 2011 청년, 제131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이 업로드되었습니다.-사진추가

    Date2011.08.02 ByAdmin Views2010
    Read More
  20. 저 용흰데여...

    Date2001.03.24 By이용희 Views20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