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6.08.11 10:36

알고싶습니다..

조회 수 14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번 수해로 어려움이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장소가 마련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잘 되시리라 기도드립니다.

요즘 성경공부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의 품성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제사를 지내지 않잖아요. 그리고 상가에 가서도 절을 하지 않더라고요.
원래 이렇게 하는 건가요?
저는 시집이 큰집이라 제사를 지냅니다. 상가에 가서도 절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하는게 하나님을 거스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요즘 시집에서 제사를 지낼때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약간 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9 동감합니다. 의견2 2003.12.18 1269
1318 생방송 나가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3.12.18 1393
1317 Re..차라리 홈페이지를 하나 새로 만드심이.. 의견 2003.12.18 1302
1316 1 천애 2003.12.18 2096
1315 진행되는 생방송 강의는 왜 안보여 주나요? 애청자 2003.12.17 1691
1314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알카에다 2003.12.17 1504
1313 옥수수사진은 여기에 file 신문자 2003.12.17 1421
1312 쨍쨍하게 추운날에 file 신문자 2003.12.17 1535
1311 ^^* 아마 다음 기회를 이용하실 듯 합니다. 관리자 2003.12.17 1445
1310 123 이재숙 2003.12.17 2046
1309 참가자를 찾습니다! 리디아 2003.12.17 1509
1308 123 백예열 2003.12.17 2221
1307 Re..지나가며 천애 2003.12.16 1526
1306 Re.주마간산이 아니라 관조를 해 보셨으면 barami 2003.12.16 1593
1305 Re..아마도 성경적으로 더욱 인도해주시고 하는 맘이 굴뚝같아서 친구 2003.12.16 1564
1304 지나가며 동호회 2003.12.16 1359
1303 Re.그리운 이박사님과 유박사님의 강의 barami 2003.12.16 1465
1302 Re..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천애 2003.12.16 1595
1301 9, 십자가에 숨은 비밀 file 천애 2003.12.16 1494
1300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혹자 2003.12.15 1403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