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6.09.05 18:51

B형간염.....

조회 수 16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산다는게 .....저는 36살 주부예요
작년 11월에 심한 위장장애로 병원에서 피검결과 190/240
으로 높아서 일주일 입원해서 정상수치로 되었다가 좀
무리해선지 이번 6월에는 간수치도 올라있었고
간.비장도 부었고 담낭염까지 와서 치료일주일 했어요.그후
두달간 약먹었지만 작년 여름부터 심한 위장장애는  약을
먹어왔지만  전혀 호전을 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위 내시를 찍었더니 역류성 식도염, 위염이고 위벽도 두껍고 담석은 6월보다 줄었어도
아직은 있는데 담낭염은 괜찮다 하네요, 오른쪽 옆구리가 결리는데도
사실 저의 엄마께서 간경화로 돌아가셨거든요, 1년넘게 위장약만
드시다가  늦어지는 바람에  그래서 전 무척 걱정이 되거든요
위장장애가 너무 심해서  몸무게도 6Kg이나 빠져버렸고
지금은 월경도 6개월 넘게 없거든요,
가족들에게도 미안하고 , 이제 병원에도 그만가고 싶고 약에서도
벗어 나고 싶습니다.
요즘은 물먹는 습관을 들여서 아침에는 위팽만감과 통증이 있어도
물 2잔 먹어요  물먹은후 배불러 아침밥은 먹지도 못하지만요
그리고 식간에도 물 2잔씩  먹고 있는데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 될지
어떻게 먹고 생활해야 될지 선생님의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9 당신 사랑의 본보기 유원석 2007.06.29 1686
2038 85기 4인실 남았습니까? 이기성 2007.07.06 1686
2037 먹는물의 온도에 관하여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성우 2002.09.20 1687
2036 Re..저희엄마가 간경화였는데요 관리자 2002.10.07 1687
2035 홈피의 "세미나참가신청"코너를 부디 수정해주세요 써니 2003.05.03 1687
2034 정말 죽입니다(살-짝 보세요) file 대청봉 2003.07.31 1687
2033 작은음악회는 관리자 2004.08.10 1687
2032 자아를 대항하는 싸움은 계속됨 정승혜 2007.03.14 1687
2031 잘 둘러보고 갑니다.^^^^ 강성문 2004.07.01 1688
2030 83기 강의 19, 20번의 mp3가 다운로드 안되고 있습니다. 전성희 2007.05.29 1688
2029 [re] 이상구 박사님께 이상구 2007.06.27 1688
2028 와잇부인이 어떤사람인가요? 고호식 2008.08.21 1688
2027 Re..단식요법 좀 소개해 주세요 관리자 2003.03.15 1689
2026 현재 생방송 모니터... 박용범 2003.03.19 1689
2025 Re..미니도 강의 올려주시면~~~ 관리자 2003.08.13 1689
2024 Re..칭찬 받아 마땅한 사랑의 듀엣 써니 2003.03.12 1690
2023 갑상선 종양수술을 받은후 위장이 소화가 잘 안됩니다 최강 2005.08.17 1690
2022 사랑해요 한순자 2006.05.05 1690
2021 교육자료를 신청했는데... 권소진 2001.08.03 1691
2020 Re..40기 강의를 비디오 테입으로 관리자 2002.10.31 1691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