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
하나님은 때론 우리가 잘못하면 벌하시고 시험을 주시는 하나님인줄 알고
지금껏 신앙을 해왔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동영상  강의를 듣고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시다는 걸 알았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 많다는것도...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사님 저는 22개월된 아이 엄마 입니다.
아이가 콧물만 나와도 중이염이 되어 이비인후과에서 계속 튜브를 끼워서
고막에 물이 찬것을 빼고 환기가 되도록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번 권유를 받아왔지만 치유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란것을 알기에
계속 미루어왔는데 오늘도 병원에 갔는데 아이가 잘 못들을수도 있고
계속 지속 되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꼭 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주 간단하고 하지만 전신마취를 시켜야 하고 저는 하나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거라는 믿음때문에 미루어왔는데 ..
오늘은 병원에 갔다오니 마음이 흔들립니다.
박사님!
중이염이 만성으로 갔을때 아이에게 치명적인것은 무엇인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 하면 ...
치유가 가능한지...
병원 치료를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합니다.

늘 박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참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신 박사님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9 충남지역뉴스타트동호회 모임안내 박은선 2007.11.05 1766
2458 [re] 암은 확실히 정복 될 수 있습니다. 이상구 2007.01.20 1766
2457 [re] 급히 부탁 드립니다 이영근 2008.07.03 1764
2456 이 상구 박사님!! matthew yoon 2006.11.09 1763
» 22개월짜리 만성중이염..츄브 수술을... 정명숙 2006.09.18 1763
2454 앓는 이를 위하여 예원혜 2001.05.10 1763
2453 머나먼 고향으로... 권순호 2007.06.05 1762
2452 박사님 도와주세요...ㅠ.ㅜ hanabi 2007.01.23 1762
2451 MARYLAND에서 오신 이은주씨에게 써니 2004.07.04 1762
2450 한명자님에게 써니 2004.06.09 1762
2449 Re..안녕하세요? 관리자 2002.02.22 1761
2448 옹달샘. 너무 비싸요! philip 2002.01.29 1761
2447 시신경척수염 2 너구리 2013.10.22 1760
2446 너무 좋았습니다. 서현교 2009.04.21 1760
2445 축하합니다 임철민 2001.09.02 1760
2444 왜, 뉴스타트 센타를 건립하여야 하는 가? 육일박 2007.01.16 1759
2443 [re] 시험을 이기셨군요! 사단의 청구였습니다. 아멘(수정) 이상구 2006.09.14 1759
2442 Re..바쁘다는 핑계로 ... 김유묵 2001.08.27 1758
2441 Re..28기 정규프로그램이 멋지게 막을내렸습니다 김유묵 2001.07.17 1758
2440 신장암에 관련된 자료 구합니다.(체험수기) 김은숙 2001.06.09 1758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