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9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몸에 특별한 병증이나 청결과 상관없이 제에게서는 20여년 가까이 악취가 풍깁니다
처음 중학교2학년때 몸에서 방귀냄새등이 나기 시작했고,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심한
악취가 납니다.
성인이 된 후 산부인과 일반외과등에 진료를  받았지만 몸에 아무런 이상도 없다하고
혼자서 느끼는 건 아닌지 냄새가 날 원인이 없다고만 합니다.
하지만 혼자 느끼는 과대망상이 아니라 제주위 친구가 나에게서방귀냄새,  변냄새, 하수구 썩는 냄새, 심한 발냄새, 간혹 타는듯한 냄새등 별의별 냄새가 내 몸에서 난다고 했고 저또한 이것  때문에 목욕등 특별히 청결에 신경을 써도 소용없습니다.
심지여 씻는 도중에도 저에게서는 악취가 풍깁니다.
제몸 어디서 이런 냄새가 나는지 원인이 뭘까요?
특히 밀폐된 공간에 (엘레베이터안, 차안등등) 저만 들어가면 숨이막힐듯 더운 공기와
방귀냄새 때문에 질식할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을 네이버 검색에서 알게됐는데요. 저혼자 이런 냄새때문에 사회생활이 어려운줄 알았는데 저와 같은 냄새를 지닌 사람들이 있고 다음에 카페도 개설되 있습니다
카페 회원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병원에 가면 별 이상이 없다고만 하고
본인들의 몸에서는 심한 악취가 풍긴다하니 이질병은 과연 불치병 인지요?
대표적으로 나는 냄새는 방귀, 변냄새 입니다.
그리고 냄새 이외에는 다른 질병들이 없고 정상적입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정확한 병명이라도 알고싶고 치료라도 한번 받아보는게 소원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 시카고 건강 세미나 소식

    Date2006.09.11 By조성만 Views1482
    Read More
  2. 69기 졸업생이 우스운 질문 하나 드립니다.

    Date2006.09.13 By김정곤 Views2439
    Read More
  3. [re] 시카고 건강 세미나 소식

    Date2006.09.14 By이은숙 Views1491
    Read More
  4. [re] 시험을 이기셨군요! 사단의 청구였습니다. 아멘(수정)

    Date2006.09.14 By이상구 Views1759
    Read More
  5. 답변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뉴스타트로 매진하겠습니다.

    Date2006.09.14 By김정곤 Views1499
    Read More
  6. 김진복님께

    Date2006.09.15 By이상구 Views1564
    Read More
  7. 예수님은 어떤 식사를 하셨습니까?

    Date2006.09.15 By김연섭 Views1506
    Read More
  8.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Date2006.09.15 By김진복 Views1712
    Read More
  9. 22개월짜리 만성중이염..츄브 수술을...

    Date2006.09.18 By정명숙 Views1763
    Read More
  10. 반갑습니다

    Date2006.09.18 By오희관 Views1475
    Read More
  11. [re] 하나님께는 길, 진리, 생명이 있습니다.

    Date2006.09.18 By이상구 Views1594
    Read More
  12. 76기 교육 중인 최상운씨 부부 좋은 것 많이 얻고 오세요.박사님 특별히 좀 챙겨 주세요.

    Date2006.09.19 By김정곤 Views1673
    Read More
  13. 중국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Date2006.09.21 By황영 Views2221
    Read More
  14. [re] 과다월경을 뉴스타트로 정복하세요!

    Date2006.09.23 By이상구 Views1812
    Read More
  15. 영어 번역 봉사자

    Date2006.09.25 By5ldb52 Views2049
    Read More
  16. 김진복님께, 돌로 쳐 죽이라는 명령을 어떻게 볼 것인가?

    Date2006.09.25 By이상구 Views1621
    Read More
  17. [re] 영어 번역 봉사자, 감사합니다.

    Date2006.09.25 By이상구 Views1623
    Read More
  18. 몸에서 나는 냄새 치료법

    Date2006.09.26 By이정숙 Views2932
    Read More
  19. 안녕하세요?<76기>

    Date2006.09.27 By김은선 Views1591
    Read More
  20. 제2차, 뉴스타트 세미나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Date2006.09.28 By이미경 Views174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