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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11:55

안녕하세요?<7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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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님,최진철 총무님,유은미자매님,캔디소녀 김미성자매님~~.
9박10일의 긴여정<?>속에 긴장한 탓인지 초저녁부터 코를 골며 장장 12시간 깊은 숙면에
빠졌답니다.
공목사님의 권유로 23년만에 다녀온 봉사는 많은 것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첫날에 만난 참가자 여러분들의 달라지는 모습에 내삶의 주인을 이제서야 찾을 수 있엇고
자연을 만끽하며 해맑은 웃음으로 즐거워하는 참가자분들의 미소는 세상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또한,이름을 호명하며'일어나 걸으라'찬양을 할때,여러분들을 치유하러 오신 예수님을 분명히
만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날인 졸업식에서 간증을 하는 여러분들 모습에서 그 분의 그 크신 사랑에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유전자는 뜻에 따라 변화 한다는 열정적인 이박사님의 강의속에,하루하루 새롭게 유전자가 변화됨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우리모두는 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러분들과 만난 귀한시간 잊지 못할것입니다.
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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