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할례의 의미.
할례는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다음의 성경 말씀들을 보면 할례의 진정한 의미는 마음으로 거듭남을 뜻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레26:41]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신10:16]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30:6]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렘4:4]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렘6:10]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 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렘9:25]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날이 이르면 할례 받은 자와 할례 받지 못한 자를 내가 다 벌하리니

[렘9:26]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거하여 그 머리털을 모지게 깎은 자들에게라. 대저 열방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겔44: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이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행7:51]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롬2:25]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 할례가 되었느니라.

[롬2:26]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롬2:27]또한 본래 무 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롬2:28]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롬2:29]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생후 8 일 만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행하는 할례는, 그 아버지의 마음을 할례 받게 하는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 귀여운 아들을 고통을 주어야 하는 순간, 그리고 피를 흘리게 하는 순간, 그 아들의 아버지는 너무나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바로 그 아픔은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피 흘리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픔일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맛보게 되는 순간을 통하여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더 깊어질 것입니다.

할례의 의학적 유익도 실제로 있습니다.
위생상의 유익으로 말미암아 여성자궁경부암 발생이 감소하며 에이즈 전염 율이 낮으며, 남성의 정상적 성기능을 도와준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을 놓고 통계적으로는 아직도 논난이 존재합니다.

뉴스타트는 입맛의 할례요, 생활 전반의 할례입니다. 그리고 결국 마음에 할례를 받게 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진정한 뉴스타트이지요,

디모데 전서 5장의 질문은 표준 새번역 성경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딤전5: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명백해서 재판을 받기 전에 먼저 드러나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나중에야 드러납니다.

딤전5:25 이와 마찬가지로 착한 행실도 드러나게 마련이고, 드러나지 않는 것도 언제까지나 감추어져 있지는 못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9 [re] 산까치님,,,,제가 이유를 설명해 드릴께요 장동기 2009.02.19 2192
898 사랑의 듀엣 방가^^*,,이지형 타이타닉 ost,,감동 쏘리 박지영 2009.02.26 2192
897 노아홍수는 왜 일어났는가? 장동기 2010.08.15 2194
896 Re..정신적인 문제로 음식을 못먹어요 관리자 2001.08.08 2196
895 시편 51편 file 파파라치†원근 2001.08.28 2197
894 돌아가는 버스안에서...(104기 후기) 차진성 2009.03.24 2198
893 유아 예방접종에 대하여 0706 2003.04.10 2199
892 Re..대체의학에는 기의 심오한 과학이 담겨져 있다. 관리자 2001.05.03 2201
891 somethings happened to daddy file 파파라치†원근 2001.08.20 2201
890 이상구 박사, 대구MBC 설특집 방송안내 서돈수 2009.01.25 2202
889 뉴스타드 108기를 다녀와서 석경희 2009.07.27 2202
888 이상구 박사님, 대구지역 세미나 안내 이미경 2008.09.29 2203
887 Re..DNA 이중나선구조 그림 file 양박사 2004.09.16 2204
886 알뜰 살뜰 건강 생활 3 jeong,myung soon 2009.02.16 2204
885 범죄후 수고의 생애는 창조주의 사랑으로 지정된 것입니다. 장동기 2010.08.10 2204
884 최근에 컴퓨터를 바꾸었는데 동영상을 볼수없어서 박종윤 2007.08.02 2205
883 생활속의 사소함에서 느끼는 예지력의 비밀 김진복 2007.09.19 2205
882 Re..쉴곳이 어디에... 관리자 2001.06.25 2207
881 뉴스타트 마을 (5) 정하늘 2006.08.02 2207
880 [re] 계룡산 도인과 함께한 불가사의한 산소호흡 이상구 2006.12.26 2207
Board Pagination Prev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