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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08:40

하나님과 동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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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기
에녹, 바울, 예수님은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했을까?
어떻게 예수님은 생각으로까지 범죄 하지 않으셨을까?
짐 혼버그의 ‘하나님께 피하라’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
내 생각, 감정, 의지의 주인은 내가 아닌, 주의 것으로 주도권을 드리고
매순간 나의 뜻이 아닌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다.
이것이 자아를 굴복하고 의지를 바치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과 증언이 말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다.
이렇게 하기위해서는 먼저 주께 시간을 바치고 하늘로 시선을 고정해야 한다.
세상의 창을 닫고 하늘의 창을 열어 생각이 주께로 향해야 한다.
그리고 단호한 결심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다이빙 경험을 소개하는데, 다이빙대에 올라 주저함과 두려움에 떨었으나 마지막 한발을 내딛어 뛰어 내릴 때, 해방감과 자유를 누린 것처럼 결단이 필요하다.
시간을 바치고 결단을 내릴 때, 오늘 새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에서 영생의 길을 잡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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