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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살때 부터 15살까지 신증후군병에 걸렸었습니다. 조금 좋아 지는듯 싶다가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지라 환절기철에 무리하게 운동을하다가 2번 제발을 했습니다. 초등학교3학년과 6학년때요. 무려 13년을 스테로이드제를 먹으면서 치료를 하여 거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지금 22살인데 20살떄쯤에 병원가서 검사를 해보니 의사 선생님께서 거의 90프로 정도 낳았다고 거의 다 낳았다고 하시더군요. 전 신증후군은 다 낳은줄 알았습니다.
제 또다른 병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신증후군 말고도 아토피를 앓고 있습니다.
어렸을떄는 그다지 심하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아토피가 굉장히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매우 심할때만 피부과 가서 약을 먹고 약을 먹지 않을때는 연고를 바르면서 버팅기기 식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근래에 와서 아토피를 치료 할수 있다는 한의원이 있어서 그곳을 믿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곳은 8체질 한의원 인데 제가 금양체질이라 금양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육식과 그표에 적혀있는 저한테 않좋은 음식들은 먹지않고 오로지 채식으로써 약은 전혀 먹지않고 치료하던 도중에 신증후군이 제발했습니다. 갑자기 단백이 빠지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지금 아토피 치료한지는 2달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갑자기 약을 끊고 하는 바람에 피부가 막 가려워서 잠도 많이 설쳤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제발한거라 제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잠시 단백이 빠지는건 아닌가 생각했는데 지금 5일도 넘었습니다. 아토피 잡으려다가 신증후군까지 제발했으니 도대체 어찌해야 한단 말입니까! 정말 절망적입니다. 얼마전에 어머니와 금식기도원에 가서 5일동안 금식도 하고 왔습니다. 근데 단백은 나오고 피부는 좋아지긴 했지만 지금도 가렵고 다시 병원을가서 스테로이드 제를 먹어야 하는지 선생님 저에게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너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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