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음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그 강의 내용에 관해 생각하면서 감동을 느꼈습다.하늘의 은혜가 아니고서야 이런 말씀의 깨달음이 있기가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창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혼돈하고 공허한곳-"하나님의 시스템이 아니라 루스벨이 주장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곳" 또는 "하나님의 생기(절대적 사랑)에 대한 거부권을 선택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담(인간의 본성을 가진 남성성과 여성성을 가진 사람)에게서 여성을 분리해낼때, 이미 루스벨의 시스템을 염두해 두시고 지구 상의 인류를 하나님께서 미리 디자인을 하였다는 내용으로 해석이 됩니다.

왜냐하면, 인류가 타락하기 이전에 하와를 분리해 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거민들에게 하와는 없는건가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루스벨의 시스템을 염두해 두시고, 하와를 분리하신건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
그렇습니다.
죄가 들어온 후에 루스벨의 시스템 속에서 아담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창세전부터 그리스도의 피흘리심을 예상하시고 사람의 본성을 남성과 여성으로 분리시킨 것입니다.
다른 거민에게는 죄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분리가 알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분리의 아픔과 재결합의 환희를 그들이 직접 체험해야 될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간접체험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루스벨의 시스템 속에 창조된 우리는 그들을 위하여 직접체험을 하도록 선택된 하나님의 최고로 영광된 자녀들인 것입니다. 직접체험으로만이 우리는 그리스도를 직접 알 수 있는 특권을 누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그리스도 처럼)하며 온 우주 거민들을 그리스도가 섬긴 것처럼 섬기며 그들을 도우기 위하여 봉사하는 왕들이 될 것입니다.

[계22: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1. No Image 17Dec
    by 최현숙
    2006/12/17 by 최현숙
    Views 2008 

    늑간신경통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2. No Image 18Dec
    by 김진복
    2006/12/18 by 김진복
    Views 1601 

    총동창회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3. No Image 18Dec
    by 김진복
    2006/12/18 by 김진복
    Views 1954 

    성행위에 관한 강의 내용에 관한 한 가지 궁금한점

  4. No Image 18Dec
    by 이상구
    2006/12/18 by 이상구
    Views 2076 

    [re] 자녀들의 키를 잘 크게 하는법?

  5. No Image 18Dec
    by 이상구
    2006/12/18 by 이상구
    Views 2322 

    [re] 늑간신경통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6. No Image 18Dec
    by 이상구
    2006/12/18 by 이상구
    Views 2061 

    [re] 성행위에 관한 강의 내용에 관한 한 가지 궁금한점

  7. No Image 19Dec
    by 김진복
    2006/12/19 by 김진복
    Views 1828 

    [re] 성행위에 관한 강의 내용에 관한 한 가지 궁금한점

  8. No Image 21Dec
    by 조성현
    2006/12/21 by 조성현
    Views 1587 

    미디어플레이어 11버전에서 동영상이 안됩니다.

  9.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센타를 떠나며

  10. No Image 25Dec
    by 이상구
    2006/12/25 by 이상구
    Views 1626 

    막을 수도, 중단할 수도 없는 것!(김진복님께)

  11. No Image 26Dec
    by 이경진
    2006/12/26 by 이경진
    Views 2560 

    계룡산 도인과 함께한 불가사의한 산소호흡

  12. No Image 26Dec
    by 박희주
    2006/12/26 by 박희주
    Views 1699 

    혈소판 문제...

  13. No Image 26Dec
    by 이상구
    2006/12/26 by 이상구
    Views 2207 

    [re] 계룡산 도인과 함께한 불가사의한 산소호흡

  14. No Image 26Dec
    by 이상구
    2006/12/26 by 이상구
    Views 1590 

    [re] 혈소판 문제...

  15. No Image 27Dec
    by 권순호
    2006/12/27 by 권순호
    Views 1661 

    구원반납하기 1

  16. No Image 30Dec
    by 이명원
    2006/12/30 by 이명원
    Views 1470 

    뉴스타트직원 분들께 -새해인사-

  17. No Image 30Dec
    by 정하늘
    2006/12/30 by 정하늘
    Views 2507 

    센타건립과 빌리지조성 에 관하여 (12)

  18. No Image 01Jan
    by 권순호
    2007/01/01 by 권순호
    Views 1501 

    드디어 돼지해가 떴습니다. ^^

  19. No Image 02Jan
    by 강복연
    2007/01/02 by 강복연
    Views 1650 

    뉴스타트 가족여러분~~^^

  20. No Image 03Jan
    by 박진석
    2007/01/03 by 박진석
    Views 1643 

    천식에 대해서...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