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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그 강의 내용에 관해 생각하면서 감동을 느꼈습다.하늘의 은혜가 아니고서야 이런 말씀의 깨달음이 있기가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창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혼돈하고 공허한곳-"하나님의 시스템이 아니라 루스벨이 주장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곳" 또는 "하나님의 생기(절대적 사랑)에 대한 거부권을 선택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담(인간의 본성을 가진 남성성과 여성성을 가진 사람)에게서 여성을 분리해낼때, 이미 루스벨의 시스템을 염두해 두시고 지구 상의 인류를 하나님께서 미리 디자인을 하였다는 내용으로 해석이 됩니다.

왜냐하면, 인류가 타락하기 이전에 하와를 분리해 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거민들에게 하와는 없는건가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루스벨의 시스템을 염두해 두시고, 하와를 분리하신건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
그렇습니다.
죄가 들어온 후에 루스벨의 시스템 속에서 아담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창세전부터 그리스도의 피흘리심을 예상하시고 사람의 본성을 남성과 여성으로 분리시킨 것입니다.
다른 거민에게는 죄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분리가 알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분리의 아픔과 재결합의 환희를 그들이 직접 체험해야 될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간접체험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루스벨의 시스템 속에 창조된 우리는 그들을 위하여 직접체험을 하도록 선택된 하나님의 최고로 영광된 자녀들인 것입니다. 직접체험으로만이 우리는 그리스도를 직접 알 수 있는 특권을 누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그리스도 처럼)하며 온 우주 거민들을 그리스도가 섬긴 것처럼 섬기며 그들을 도우기 위하여 봉사하는 왕들이 될 것입니다.

[계22: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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