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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트타트 센타 건립의 필요성을 세가지로 나누어 보고자 한다.

첫째: 21세기는 "생명"이 화두다.

세계 어디를 보나 개인, 지식인, 사업체, 종교, 단체 그리고 국가들의 관심사는
온통 "생명, 환경, 건강" 이다.

인류가 배부르고 잘 살아 서도 문제지만,
또한 지구촌 한 곳에서 절대적인 빈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좀 생각을 하는 지식인들과 지도자들의 고민은
인류가 계속 이러한 방법으로 survive 할 수 있겠는가? 하는 데 있다.

환경이 더 이상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탱하여 줄 수 있겠는가?
인류가 그동안 집대성 하여 온 과학과 의학 기술이 인류의 건강을 계속 유지 시켜 줄  수
있겠는가?

불행 하게도 그 대답은 희망 보다는 절망이 더 우세하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뉴스타트 운동은 이 것에 대한 대안이 될 것이다.
앞으로 갈 수록 뉴스타트 운동은 그 가치를 더 할 것임이 틀림이 없다.

둘째: 지금이 우리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지난 20 여년간 가까이서 한국인을 위한 뉴스타트를 지켜 보아왔다.
여러번 자체의 뉴스타트 센타를 건립하려는 노력을 해왔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그 일이 좌초 되곤 하였다.

지금 문경에 세워질 “뉴스타트마을 하늘재”는 어느 때보다도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계획인 것이다.

우리가 반드시 세워야 할 일인 것이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사업인 것이다.
누가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십이년간 혈루증에 시달리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기 위해
필사적으로(desperate) 다가가던 심정으로
우리에게는 이 뉴스타트 센타가 필요한 것이다.

나를 위해서 그리고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서!
지금!

셋째: 투자 가치가 엄청 나다.!

분양 할 수 있는 땅과 나눌 수 있는 콘도 다 합쳐봐야 150 내지 200 세대 뿐이다.
일 단 뉴스타트 센타가 건립이 되면 부동산 투자 만으로 생각해도 몇배의 가치가
될 것이라는 것은 상식 일 것이다.

경제적인 가치만을 보고 이 곳에 투자 한다면 그 것은 큰 실수를 하게 된다.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자손들에게 생명의 바른 이해와 바른 관리를 물려 줄 수 있는
그 자산(Asset) 에 우리는 투자 하려는 것이다.

앞에 언급한 대로 21세기에 개인들 아니 사업체 내지 국가가 생명, 건강에 쏟아 부을 투자는 엄청 날 것이다. 그렇게 투자한다고 해도 그들은 많은 실수와 많은 잘 못된 곳에 투자 하게 될것 이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 것에 비하면 지금 우리가 하려는 투자는 얼마나 지혜롭고 효율적인 투자가 될 것인가!

우리는 속히 이 숙원 사업을 이루어야 겠다.

육일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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